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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제1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
![[로비에서]서태지 ‘미스터리 마케팅’의 허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8/7071501.1.jpg)
‘서태지스러운’ 컴백이다. 강원도 흉가의 서태지부터 서울 코엑스를 배경으로 합성한 미확인비행물체(UFO) 동영상
“발굴이 끝나 가는데 유적 활용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대로라면 공들여 발굴한 한성 백제 왕성의 중심 유적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일대기를 다룬 ‘체’는 많은 화제를 모았다.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한국에선 책이 나오지 않아도 작가로 인정받습니까? 출판된 책이 없는데 어떻게 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
연극 시작 직전, 무대는 암전. 갑자기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로 분장한 배우가 나타난다. 떡을 달라고 위협하는
![[로비에서]“폐교작업장 둘러보시지요”전수천의 정겨운 초대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13/7061748.1.jpg)
‘생명이 돋아나는 5월…. 전주, 임실에 작업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향 나들이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로비에서]배우에게 정년은 있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8/7061039.1.jpg)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국립극단의 ‘백년언약’. 여기에는 원로 연극배우 백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3년부터 대중음악의 장르 다양화를 위해 인디레이블 지원사업을
![[로비에서]셰익스피어 비틀기 되고 ‘삼국지’바꿔보기는 안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1/7056780.1.jpg)
#1.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의 관객이 개봉 첫 주말 30만8000명에 그쳤다. 영화계에서 예
영화인들의 진보신당 지지선언(본보 24일자 A21면 참조)을 둘러싸고 논란이 분분하다. 일부 제작자와 감독이 진보 신당
![[로비에서]당진에 가고픈 ‘상록수’심훈문학관을 고대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1/25/7044780.1.jpg)
미국 버지니아 주 센터빌에 거주하는 심재호(73) 씨의 자택 2층은 오래된 원고와 사진들로 가득하다. 부친인 소설가
데뷔 50년을 맞는 ‘록의 대부’에게 지난 세월은 자부심보다 더 큰 회한으로 남은 듯했다. “세계 어느 나라가
“또?” 2008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이자 서양화가인 이두식 홍익대 미대 교수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로비에서]서태지, 그림자만이라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2/06/7040125.1.jpg)
데뷔 15주년 공연 미출연 사실 알고도 4000명 몰려 서태지는 역시 서태지였다.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88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