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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필의팝스월드]드라마 인기 업은 오스본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6/6868917.1.jpg)
‘헤비메탈의 대부’ 오지 오스본(53·사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인기 정상의 백인 래퍼 에미넴이나 아이돌 스
![[안재필의 팝스월드]식지않는 코베인 추모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5/6866846.1.jpg)
1994년 권총으로 자살했던 그룹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에 대한 관심이 사후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식을
![[안재필의 팝스월드]“조지 마이클은 사기꾼” 갤러거 또 독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175.1.jpg)
팝계의 독설가로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리더 노엘 갤러거가 이번에는 조지 마이클을 겨냥해 비난의 화살을
![[안재필의 팝스월드]신나고 감미롭게… 볼튼의 깜짝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2/6865464.1.jpg)
가수 마이클 볼튼(48)이 5년 공백을 깨고 새 음반 ‘온리 어 우먼 라이크 유(Only a Woman like You)’로 컴백했다. 오
백인 래퍼 에미넴이 최근 발표한 새 음반 ‘더 에미넴 쇼(The Eminem Show)’에서 노장 록 밴드 ‘에어로 스미스’의
![[안재필의 팝스월드]노장 록스타 새음반 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1/6863268.1.jpg)
노장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법이다. 과거 팝계를 풍미했던 록 스타들이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는
![[안재필의 팝스월드]로커 크로 새음반 배우 팰트로 보컬 참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6/6856576.1.jpg)
미국의 팝과 영화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 두 명이 만났다. 1990년대 미국 여성 록을 이끌었던 가수 셰릴 크로(Sheryl C
1990년대 초반 얼터너티브 록의 시작을 알렸던 미국 시애틀 그런지(Grunge) 록의 주역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안재필의 팝스월드]돌아온 70년대 하드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2/6855010.1.jpg)
‘레드 제플린’과 ‘에어로 스미스’로 대표되는 70년대 하드 록이 부활할 조짐이다. 최근 백인 랩 스타에미넴(Emine
![[안재필의 팝스월드]셀린 디온 컴백음반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5/6854224.1.jpg)
‘팝의 디바’ 셀린 디온(33)이 4년만에 내놓은 새음반 ‘뉴 데이 해즈 컴(New Day Has Come·새로운 날이 밝았다)’이
![[안재필의 팝스월드][영화]스크린서도 스피어스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8/6853459.1.jpg)
데뷔 3년만에 팝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브리트니 스피어스(21·사진)가 이번에는 스크린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태세
![[안재필의 팝스월드]앨리셔 키스, 흑인음악의 새 여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8/6852428.1.jpg)
25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덴젤 워싱턴과 할 베리가 남녀 주연상을 거머쥐며 미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블
![[안재필의 팝스월드]돌아온 'U2' 음반-콘서트 인기몰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1/6851703.1.jpg)
198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유투(U2)’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