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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과 사람]<16> 남반구의 알프스 뉴질랜드 산악지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2/6853981.1.jpg)
《상처입은 땅이 이렇게 평온해 보일 수 있을까. 뉴질랜드 남섬의 관광도시 와나카에서 자동차로 비포장 도로를 2
![[山과 사람 15]호주 캔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63.1.jpg)
《너무 불공평하다, 싶었다. 수 만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처녀림이 우거진 곳에 적당히 도로를 낸 뒤 예쁜
![[山과 사람]<14>印尼 고산지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9/6852578.1.jpg)
![[山과 사람]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슬픈 원시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2/6851806.1.jpg)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중부 칼리만탄주.울창한 원시림으로 ‘아시아의 허파’로 불렸던 그곳에는 더이상 ‘고
![[山과 사람]中 방사림…'녹색 만리장성' 쌓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5/6851070.1.jpg)
《중국에 거대한 장성이 또 하나 생겨나고 있다. 2000여년전 이민족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했던 만리장성은 차가
![[山과 사람]중국인 ‘마음속 큰산’ 泰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08/6850322.1.jpg)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인가. 산 정상까지 뻗쳐 있는 7412개의 가파른 계단. 끝없이 이어진 듯한 그 계단을 오르
브라질 남부 빠라냐주 수도 꾸리찌바시(市)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생태환경 도시의 모델’로 세계 언론의 주목
![[山과 사람]'지구의 허파' 브라질 아마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2/6848949.1.jpg)
《아마존은 ‘날(生) 것’이다. 정글 가이더 루이스(30)가 밤에 악어 사냥을 가자고 했을 때 기자는 ‘사냥터
![[山과 사람]마추피추행 협궤열차와 페루동부 '아마존의 눈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5/6848229.1.jpg)
《잉카의 옛 수도인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100㎞ 떨어진 마추피추로 가는 기차 길 차창에는 유난히 바스락거리는 소
![[山과 사람]하늘아래 첫 호수 페루 '티티카카'의 섬마을<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8/6847921.1.jpg)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초대형 담수호인 티티카카(해발 3815미터)의 한복판에 있는 아만타니 섬. 기자가
![[山과 사람]日 삼림욕 발상지 아카자와<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54.1.jpg)
《도무지 겨울 하늘 같지 않은 코발트 빛 하늘에 감탄하며 순백의 눈으로 포장된 임도를 8㎞쯤 걸어 들어가며 만난 장
![[山과 사람]日 후지산국립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535.1.jpg)
《일본 도쿄에 사는 고교 수학 교사 출신의 오누키 깅고(大貫 金吾·73)씨는 지난해 10월 15일은 일생일대의 기록을
![[山과 사람]프랑스 몽블랑과 산악 관광도시 샤모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8/6845802.1.jpg)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해발 4807m)은 프랑스의 산악도시인 샤모니에 속해있다.인구 1만9000명의 이 도시에는 주로
![[山과 사람(3)]스위스 융프라우와 '자연도시' 인터라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1/6845127.1.jpg)
낮게 깔린 안개 위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융프라우봉과 산아래 마을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山과 사람2]숲은 ‘인간의 간섭’을 싫어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04/6844439.1.jpg)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슈바르츠발트. 지리산의 20배에 달하는 넓은 숲지대로 숲속에 들어가면 햇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