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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첼리스트 요요마 앨범 발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9/6957821.1.jpg)
내한 공연을 갖는 첼리스트 요요마(50·사진)의 베스트 앨범 ‘에센셜 요요마’(소니BMG)가 발매됐다. 이 음반에는
![[클래식]♪ 청소년이여, 클래식과 데이트 원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2/6957319.1.jpg)
《“음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나이든 돈 많은 사업가와 그 부인들을 위한 것만도 아닙니다. 베를린 필하모
![[클래식]정명훈 고봉인 쇼지 협연…커튼콜 5번도 모자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2/6957320.1.jpg)
다섯 번의 커튼콜 끝에 지휘자도, 연주자들도 모두 떠난 텅 빈 무대. 그래도 객석의 절반 가까이 남은 관객들
![[클래식]獨 서정가곡 거장 슈라이어, 5일 고별독창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1/02/6957321.1.jpg)
독일 ‘리트(Lied·서정가곡)의 거장’ 페터 슈라이어(70·사진)가 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별 독창
![[클래식]“21년을 기다렸다” 감동의 베를린 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6/6956807.1.jpg)
세계 오케스트라의 ‘황제’로 불리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84년 동아일보 초청으로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클래식]유리 바슈메트 19일 예술의전당 내한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2/6955781.1.jpg)
긴 머리칼과 우수 깊은 눈매가 배우를 연상시키는 유리 바슈메트(52). 반주 악기에 지나지 않던 비올라를 ‘독주악기
일본의 저명 지휘자 가즈요시 아키야마가 이끄는 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6∼19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히
![[클래식]피아니스트 백혜선 25일부터 국내 독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2/6955782.1.jpg)
《올해 초 연주에 전념하기 위해 서울대 음대 교수 직을 사임했던 피아니스트 백혜선(40·사진) 씨. 그녀가 2년 만
![[클래식]피아니스트 임미정씨 11월 8일 평양독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8/6955517.1.jpg)
피아니스트 임미정(사진) 씨가 다음달 평양 독주회를 연다. 임 씨는 북측의 초청으로 11월 8일 오후 5시 평양 윤이
![[클래식]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5/6955242.1.jpg)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사진)과 피아니스트 문익주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가 7일 오후 7시 반 서울 금호미
![[클래식]폭풍우처럼 휘몰아친 ‘열정’… 백건우 독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1/6954281.1.jpg)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60·사진) 씨의 베토벤 소나타 피아노 독주회가 열린 14일 서울 예술의 전당
![[클래식]젊은 선율… 해설이 있는 클래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03/6951308.1.jpg)
방학을 맞아 쏟아지는 수많은 청소년음악회.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수준 높은 악단
![[클래식]한국 땅 못밟은 세계의 화제작·연주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0/6950491.1.jpg)
“모습 한 번 보여 주소서.” 한국 팬들의 애절한 호소를 외면해 온 무대 예술가들은 누가 있을까. 21년 만에
![[클래식]교향악 축제, 젊은 협연자 발굴 무대로 발돋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7/07/6949690.1.jpg)
“좋은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욕구와, 역량 있는 젊은 협연자를 보기 원하는 관객들의 욕구가
![[클래식]“음악과 의술은 친구”현악기 든 의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8/6947730.1.jpg)
치과 안과 성형외과 개업의와 기생충학 교수. 네 명의 의사가 한 팀을 이뤘다. 가운 대신 연미복을 입고, 메스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