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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고궁 수놓을 우리 가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31/7075822.1.jpg)
한여름 밤 고궁에서 즐길 수 있는 우리 춤 우리 가락 한마당이 펼쳐진다. 31일 오후 7시 반 서울 덕수궁 중화전에서
![[공연]어, 사람이 공중에 붕 떠다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31/7075823.1.jpg)
伊 마술 뮤지컬 ‘타블로’ 내달 26일 국내 첫 공연 이탈리아에서 마술 뮤지컬이 온다. 8월 26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공연]“한여름 무더위, 인형극 보며 식히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31/7075824.1.jpg)
“춘천인형극제는 우리나라 인형극계의 역사입니다. 단순히 공연만 하는 다른 인형극 축제와 달리 전 세계 인형극단
![[공연]“돈키호테는 초보자가 봐도 쉽고 유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31/7075827.1.jpg)
“항상 기품 있는 왕자였는데! (당신이) 이발사 바실리오 역을 맡는다니 정말 기대되네요.”(강예나 씨) “그래
![[공연]“고전-현대 넘나드는 ‘꿈의 발레’ 초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30/7075682.1.jpg)
내일부터 12년만의 한국 공연 아메리칸발레시어터 기자간담회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는 발레 공연을 보여줄
![[공연]조용한 日관객 열광시킨 ‘사랑은 비를 타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8/7075317.1.jpg)
日수출 창작뮤지컬 도쿄 소극장서 초연… 250석 가득 메워 “오이소박이, 나박김치, 고들빼기….” 26일 오후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2008 무주 페스티벌&아카데미’가 26일까지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다. 27일에는 수원
![[공연]발레 ‘돈키호테’ 웃음보따리 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4/7074634.1.jpg)
ABT, 31일부터 나흘간 내한공연 조역으로 등장 90분간 폭소 한아름 막이 오른다. 잘생긴 투우사들과 아름다운 여인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하는 2008 청소년음악회가 다음 달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여름방학
![[공연]열여섯 첫사랑 그린 ‘성인동화’… ‘내 마음의 풍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4/7074638.1.jpg)
올해 뮤지컬계의 화두인 ‘무비컬(무비+뮤지컬)’의 두 번째 작품 ‘내 마음의 풍금’이 22일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1999
![[공연]“뮤지컬계의 ‘일라이자’ 된 것 같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4/7074639.1.jpg)
■ 1183 대 1 경쟁 뚫고 공개 오디션 우승 임혜영 “당신 노랫소리는 듣기가 싫어요.” 숙명여대에서 성악
![[공연]故정주영 회장 일대기 무대 오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4/7074687.1.jpg)
9월 이화여고서 연극 공연 고(故) 정주영(사진) 회장의 일생이 연극으로 거듭난다. 선행칭찬운동본부(이사장 홍문
‘말러 교향곡 전곡시리즈’로 유명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가 22일 오후 8시 서울 예
![[공연]동서의 선율, 서로를 유혹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17/7073284.1.jpg)
《국악기인 세피리의 애절한 가락 사이로 금속통을 울려 나오는 마림바의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두드림이 파고든다. 늦
![[공연]“곗돈 붓고 할부로 연극 봐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17/7073287.1.jpg)
월 1000원씩 내고 1년에 연극 1편을 본다. 극단 ‘신명나게’(서울 강북구 수유동)가 선보이는 ‘신나게공연볼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