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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신용하 지음.‘일제 식민통치가 한국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식민지 근대
▼한국 여성미학의 사회사 강성원 지음. 개화기 이후 1백년간 한국 여성문화의 변화를 이미지 중심으로 해석. 사계
로버트 리드 지음. 웹의 탄생에서 디지털 혁명까지, 그 1천일의 이야기. 야후의 제리 양,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드
김경재 김상웅 외 공저. 재야 역사학자 임종국, ‘한국의 마지막 선비’ 김창숙, 월북 작곡가 김순남, 혁신계 정
가을 하늘에는 전설이 무르익는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산 카시오페이아 여왕은 거꾸로 매달려 하늘
이 가을, 독자들의 가슴에 따스하게 스미는 시집이 있다. 바람결에 수런거리는 새들의 노래처럼, 아침 햇살에 살
독일의 철학자 카를 오토 아펠. 우리에겐 낯설지만 독일에선 위르겐 하버마스와 함께 최고의 철학자이자 ‘담론(
▼역사에서 희망 읽기 정옥자 지음. 역사는 과거사가 아닌 이 시대의 해법을 던지는 화두(話頭). 역사를 통해 한국
구한말 일제시대 생활풍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1백86점을 한데 모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유리원
97년 프랑스에서 발간돼 ‘나폴레옹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막스 갈로의 대하소설 ‘나폴레옹’이 최근 문학동
“내 살아온 이야기를 다 하자면 책으로 묶어도 모자라지.” 생의 마지막 구비에 이른 노인들에게서라면 한번쯤 들어
전업소설가 손영목(53)에게 IMF는 ‘강 건너 불’일 수 없었다. 출판업계 불황으로 인한 원고청탁 격감, 수입은
▼연대와 열광 김종엽 지음.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 연구서. 그의 자살론 연대이론 등을 비판적으로 고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