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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박지성 입국… “1분을 뛰더라도 최선을 다할 겁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5/6955262.1.jpg)
“프리미어리그는 네덜란드리그에 비해 경기 템포가 빠르고 더 거칠지만 현재까지는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1분
‘초롱이’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값진 첫 승리를 거뒀다. 이영표는 27일
![[해외파]퍼거슨 “지성, 맘껏 뛰어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9/26/6954592.1.jpg)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감독
![[해외파]영표, 풀타임 뛰고 ‘쓴맛’…토트넘,칼링컵 탈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2/6954365.1.jpg)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영표(28·사진)가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주전으로서의 확
![[해외파]차두리 시즌 첫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9/20/6954203.1.jpg)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사진)가 추석 인사를 반가운 시즌 첫 골로 장식했다. 차두리는 18일 독일 함부르크 AOL아레나
![[해외파]지성-영표 18일 출전 예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16/6954135.1.jpg)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17∼ 19일)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17, 18일)의 삼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영표(토트넘 홋스퍼)가 스카이스포츠에 이어 영국 BBC, 미국 ESPN이 선정한 프
![[해외파]박지성-이영표,동시출격… 내일밤은 화끈할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09/6953600.1.jpg)
‘신형 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 사냥에 재도전한다. 박지성은 10
한국 축구 사상 두 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된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7일 토트넘 홋스퍼 구단에서 공식 입단식을
![[해외파]英축구유학 이산, 큰산 향해 ‘강슛’…셰필드 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31/6953045.1.jpg)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강해져야 합니다. 영국 선수들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일해서 꼭 (박)지성 형처럼 멋진 프리미
“영표를 놔줄 수 없다”, “저를 가게 해 주세요.” 이영표(28)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은
![[해외파]“잉글랜드야, 기다려라” 이영표, 프리미어리그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29/6952888.1.jpg)
‘초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영표(28). 그가 27일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
![[해외파]박지성 내일밤 쏜다… 뉴캐슬 원정경기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8/27/6952821.1.jpg)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사진)이 첫 골에 재도전한다. 박지성은 28일 밤 12시(한국
“서운하다. 영표야.” “감독님, 저도 섭섭합니다.” 네덜란드의 거스 히딩크 PSV 에인트호벤 겸 호주축구대표팀
![[해외파]경쟁자 긱스“전천후 박지성 대성공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25/6952620.1.jpg)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과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벌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