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57
구독 0
![[야구/스타포커스]세광고 김시철 ‘1인 2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2/6858436.1.jpg)
22일 벌어진 세광고-대구상고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세광고 에이스 김시철(18·사진)은 호흡을 다시한번 길게 가다
![[야구/스타포커스]경남고 선발 김동민…“아깝다, 노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58.1.jpg)
경남고 선발 김동민은 경기가 끝난 후 조금 화난 표정을 지은 채 더그아웃으로 돌아왔다. 5회 2사후 안타를 맞은
![[야구/스타 포커스]세광고 김시철…9이닝 9K 2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351.1.jpg)
세광고 ‘에이스’ 김시철의 별명은 ‘거북이’. 다소 어눌한 말투와 느릿 느릿한 행동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야구/스타포커스]선린 이용일…역전 솔로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1/6858337.1.jpg)
“공격,수비,주루에 명석한 머리까지….모든걸 갖춘 완벽한 선수다.” 정장한 감독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야구/스타포커스]휘문고 우규민…8이닝 6K 3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1/6858322.1.jpg)
“제 우상인 김병현 선수처럼 타자를 압도하는 사이드암스로 투수가 되고 싶어요.” 휘문고 3학년 우규민은 1년
![[야구/스타포커스]야탑고 승리주역 김성준-구진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1/6858221.1.jpg)
21일, 연장 12회 접전끝에 전주고를 13대7로 꺾은 야탑고의 승리주역은 2학년 동갑내기 김성준과 구진호 였다. 7회 무
![[야구/스타포커스]경주고 심재광…대회 첫 완투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1/6858213.1.jpg)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첫번째 완투승의 주인공 심재광. 경주고 3학년
![[야구/스타포커스]충암고 역전 주역 김정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0/6858197.1.jpg)
충암고 3학년 김정훈은 173cm,73kg으로 야구선수치곤 왜소한 체격이다. 하지만 20일 김정훈은 거인이었다.서울 동대
![[야구/스타포커스]서울고 이장희 대회 첫 105m 홈런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0/6858186.1.jpg)
개막전인 서울고-춘천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서울고 2년생 1번타자 이장희(17·사진)는 상대 세 번째 투수의 초
![[야구/스타포커스]천안북일 남상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0/6858164.1.jpg)
천안북일고 남상준(18·사진)은 투타에서 재능을 두루 갖춘 ‘만능 선수’. 20일 ‘복병’ 구리 인창고와의 1회전
![[야구/스타포커스]서울고 선발 김만재 4이닝 무실점 호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0/6858089.1.jpg)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서울고등학교의 선발 투수 김만재.189cm,89kg의 좋은
![[야구/스타포커스]연타석 홈런포로 MVP 된 지석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2/6824687.1.jpg)
“정말이에요?” 휘문고 2년생 유격수 지석훈(17)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는 얘기를 듣고는 믿지 못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