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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희망’을 땄다…이상화 12년만에 韓 최고 성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6/6964428.1.jpg)
● 5위… 여자빙속 사상 최고 성적 타이기록 선머슴처럼 씩씩하기만 하던 소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최고의
![[동계올림픽]“기념핀 좀 주세요”… 수집광들 극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6/6964429.1.jpg)
‘피네, 피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선 올림픽 기념 핀(pin·이탈리아어로 피
미국의 스키 영웅 보드 밀러(29)가 복합 회전에서 기문을 놓치는 바람에 실격되는 망신을 당했다. 밀러는 지난해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클래식(16일 18시) 이채원 출전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16일 20
“포기하지 않은 오빠가 자랑스러워요.” “용기와 자극을 준 네가 더 고맙지.” 15일 알파인 스키 남자 복합
한국 쇼트트랙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맥’을 캐내기 시작했다. 안현수(21·한국체대)는 쇼트트랙 경기
![[동계올림픽]김동성 “후련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14/6964294.1.jpg)
“현수야! 고맙다.” 13일 토리노 현지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 경기를 해설하던 김동성(26·사진) MBC 해설
![[동계올림픽]오노 “오, 노!” 욕심내다 준결서 미끄러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4/6964295.1.jpg)
한국과의 ‘악연’으로 유명한 미국 쇼트트랙 스타 아폴로 안톤 오노(24)가 ‘불운’에 울었다. 12일 이탈리아 토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안현수. 그는 활짝 웃는 얼굴로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마땅히
![[동계올림픽]쇼트트랙 1500m 안현수 금-이호석 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4/6964298.1.jpg)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이 벌어진 13일 오전(한국 시간) 팔라벨라 빙상장. 한국 대표팀의
![[동계올림픽]한국인 첫 모굴 출전 여중생 윤채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3/6964159.1.jpg)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주인공은 여드름이 채 가시지 않은 앳된 얼굴의 16세 소녀였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미셸 콴, 부상으로 출전 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13/6964160.1.jpg)
‘피겨 여왕’ 미셸 콴(26·미국·사진)의 동계올림픽 금메달 꿈이 끝내 좌절됐다. 콴은 12일 이탈리아 토리노 메인미디어
현역 군인인 미하엘 그라이스(30·독일)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라이스는 11일(현지
![[동계올림픽]‘눈-얼음의 축제’ 17일간 잠 설치겠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0/6964043.1.jpg)
‘눈과 얼음의 축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10일 오후 8시(한국 시간 11일 오전 4시) 이탈리아 토리노의 올림
![[동계올림픽]쇼트트랙 ‘곪은 채로’ 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26/6963123.1.jpg)
파벌 갈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현 체제로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나간다. ▶본보 25일자 A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