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하하 호호 깔깔

기사 63

구독 0

날짜선택
  • [하하 호호 깔깔]새내기 투수

    한 왼손잡이 신인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면 언제나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다. 보다못한 포수가 그에게 말했다. “나는

    • 2001-07-16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유유상종

    하루는 밥과 부바가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에서 낚시를 즐겼다. 운이 좋았던지 물고기를 많이 잡은 그들은 나중에

    • 2001-07-16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항공기 사고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는 항공기에 조종사, 빌 게이츠, 마이클 조던, 웨인 그레츠키 그리고 아주 뚱뚱한 여인이 타고 있

    • 2001-07-08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골프가 최고”

    어느 화창한 날에 짐과 밥이 골프를 하러 갔다. 짐이 친 공이 심하게 슬라이스가 나면서 나무가 우거진 계곡에 떨어졌

    • 2001-07-08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심판이 열쇠

    천사와 악마가 하루는 야구에 대해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악마는 천국과 지옥의 중립 지역에서 저마다 선수를 뽑

    • 2001-07-01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골프는 못말려

    한 남자가 골프를 치다 번개에 맞아 목숨을 잃고 하늘나라에 갔다. 염라대왕이 그에게 말하기를 “번개는 원래

    • 2001-07-01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낚시 수수께끼

    화창한 어느 날 2명의 아버지와 2명의 아들이 낚시를 갔다. 그들은 각자 한 마리의 고기를 낚았다. 그들이 집으로

    • 2001-07-01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맨몸 스쿠버

    한 스쿠버다이버가 수심 20피트 아래에 들어가 수중 세계를 즐기다 같은 깊이에서 아무 장비도 없이 있는 어떤 남자를 발

    • 2001-06-24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못말리는 골프광

    두 사람이 공동묘지 바로 옆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티오프를 한 뒤 둘 중 한 명이 장례식이 진행

    • 2001-06-24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스탠스가 문제

    어떤 여자가 라운딩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벌에 팔을 쏘였다. 그 여자는 의사를 찾을 수 있을까 하고 클럽하우스

    • 2001-06-24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골프광

    한 골프광이 천국에도 골프장이 있는지 몹시 궁금해 점보는 곳을 찾았다. 점쟁이가 말하기를 “거기에는 좋은

    • 2001-06-17
    • 좋아요
    • 코멘트
  • [하하 호호 깔깔]골프 솜씨

    두 사나이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러자 문득 뚱뚱한 사내가 말을 꺼냈다. “지난번에 건강 진단을 받았더니 의

    • 2001-05-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