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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포커스] 선우선 “사랑? 그게 노력한 만큼 잘 안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9/34469870.4.jpg)
“떨려요!” 선우선의 얼굴은 긴장감으로 한껏 상기되어 있었다. “늘 그랬듯이”라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그래도 새 영화를 선보이는 것은 모든 배우들에게 그런 상기된 긴장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그것은 또 일종의 기대감이기도 하다. 27일 개봉한 영화 ‘평양성’(감독 이준익·제작 타이거…
![[스타 포커스] 김명민 “‘명본좌’라고요? 촌티를 벗은 것 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8/34036144.13.jpg)
김명민(39)이 변했다. 까칠한 지휘자, 불치병에 걸린 남자, 복수에 나선 목사까지 개성 강한 묵직한 캐릭터를 주로 맡던 그가 이번엔 우스꽝스러운 콧수염을 붙이고 스크린에 나섰다. 27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김명민은 조선시대 정조 임금의 특명을 받고 의…
![[스타 포커스] 바비킴·이루마 “어눌한 MC, 전통인가봐요…하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7/34411180.4.jpg)
“어색한 듯 보여도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게 매력 아닐까요.” 가수 바비킴과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외모부터 음악 장르까지 공통점이 없다. 이들이 대표적인 라이브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을 맡는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는 “너무 다른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
![[스타 포커스] 쥬얼리 “우린 11년차 신인…열풍 원 모어 타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5/34350461.4.jpg)
2001년 데뷔해 ‘최장수 여성그룹’으로 롱런하던 쥬얼리가 27일 싱글 ‘백 잇 업’을 발표하며 ‘아이돌 걸그룹’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박정아와 서인영이 2009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고, 뒤를 이어 김예원(21)과 박세미(20)가 합류했다. 쥬얼리는 사실상 만10년 만에 다시 신…
![[스타 포커스] 한지민 “섹시? 내 남자에게만 보여줄거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4/34319932.4.jpg)
“내 남자에게만 섹시하면 된다.” 조금은 도발적으로 들렸다. ‘스스로 섹시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한지민은 이렇게 답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만 (나의 섹시함을)느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부연설명이 뒤따랐다. 조곤조곤 말을 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그녀에 대해 갖고 있…
![[스타 포커스] 강우석 감독 “처음처럼 유쾌하게…그러나 찍는 나도 울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22/34287749.4.jpg)
말을 아껴도 표정과 말투까지 숨겨지지는 않았다. 강우석(51) 감독은 “조심스럽다”면서도 “영화의 영향인지 요즘엔 뭘 해도 웃게 된다”며 “자기의 몫은 충분히 해줄 영화라고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이끼’로 음산한 스릴러에 도전했던 강우석 감독이 새해에는 분위기를 바꿨다.…
![[스타 포커스] 유선 “총 네 편 출연…올해 스크린은 나의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9/34041583.4.jpg)
“다른 여배우와 다른 저만의 색깔을 내고 싶어요.” 연기자 유선(34)은 최근 극장가에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여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 새해에 주연영화 ‘글러브’(20일 개봉)로 관객을 찾는 유선은 이후 조선 말기를 다룬 영화 ‘가비’와 액션 ‘돈 크라이 마미’로 활동을 잇는다. …
![[스타 포커스] 베이지 “헤어진 그와 다시 사랑 슬픈 노래 필이 오더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8/34014680.4.jpg)
가수 베이지(본명 황진선·24)는 현재 ‘열애중’이다. 상대는 6살 연상의 드럼 연주자 이모 씨. 2004년에 만나 3개월 정도 사귀다 이씨의 바쁜 연주 활동과 서로의 집이 멀어(경기도 성남-인천) 헤어졌다. 그러다 지난해 4월, 6년 만에 우연히 만나 다시 사랑에 빠졌다. 베이지의 …
![[스타 포커스] 김아선 “네명의 남자와 키스신 그 맛 모두 다르더군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7/33985615.4.jpg)
뮤지컬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타냥의 연인 콘스탄스를 맡은 김아선. 그는 요즘 엄기준, 김무열, 규현(슈퍼주니어), 제이(트랙스) 등 무려 네 명의 ‘달타냥’과 매 공연마다 키스신을 누려 아이돌과 뮤지컬 스타 팬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 명 중 누가 가장 낫나”라…
![[스타 포커스] 제이큐티 “섹시해진 제이큐티, 깜짝 놀라실 거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5/33953235.4.jpg)
“반전이 시작됩니다.” 여성 4인조 제이큐티(지은 민선 민정 가진)가 ‘섹시하게’ 돌아왔다. 2009년 10월 첫 싱글을 발표한 제이큐티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싱글 ‘알거 없잖아’까지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 팀이었다. 하지만 14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에서는 확 달라졌다. 귀여운…
![[스타 포커스] 홍지민 “‘호탕녀?…고백합니다, 무대울렁증 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2/33867789.4.jpg)
“처음엔 조금 긴장했어요. 작품이 드라마보다는 쇼에 가깝거든요. 그런데 첫공연 마치고 우려는 우려일 뿐이란 걸 알았죠. 연말에는 우리도 티켓을 못 구할 정도였다니까요.” 홍지민은 뮤지컬 ‘넌센세이션’에서 허버트 수녀 역을 맡았다. ‘넌센세이션’은 뮤지컬 입문서라고까지 불리는 ‘넌센스’…
![[스타 포커스] 조성하 “‘욕망의 불꽃’ 덕에 40대 원빈됐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11/33840790.4.jpg)
“제 인생의 모래시계는 한 번에 한 알씩 내려가는 것 같아요.” 연극 무대에서 보낸 10여 년의 시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조연으로 보낸 또 다른 10여 년을 거친 연기자 조성하(45)는 자신을 다지는 긴 시간을 보내고 비로소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남들은 짧은 시간에 걷는 …
![[스타 포커스] “어? 비서 아저씨다! 그 있잖아, 껌딱지 커플”…임지규 “드라마 한편에 나도 ‘꼬픈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6/33738753.4.jpg)
“어? 비서 아저씨다! 그 있잖아, 껌딱지 커플!”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본부장인 박시후 옆에 바짝 붙어 늘 입바른 소리를 거침없이 하는 비서 강우 역의 임지규(33). 그는 얼마 전 지하철에서 자신을 뚫어지게 보던 한 소녀의 시선을 느꼈다. 그 소녀는 잠시 후 임지…
![[스타 포커스] 가수 주 “앨범준비만 2년…모두 타이틀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5/33710923.4.jpg)
가수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를 물으면 열명 중 아홉은 언제 데뷔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 마냥 기다려야 하는 연습생 시절을 꼽는다. 4일 새 앨범 ‘하트메이드’로 3년 만에 돌아온 가수 주(joo·본명 정민주·20)는 고교 3학년이던 2008년 1월 애절한 발라드 ‘남자때문에’로 데뷔했다…
![[스타 포커스] 김혜성 “소년 같다고요? 저 입대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4/33686900.4.jpg)
여전히 소년의 느낌을 주는 얼굴에서 ‘군 입대’에 관한 이야기는 좀 뜬금없다 싶다. 나이를 알아보니 1988년생. 어느새 입대할 나이가 되었으니 무리가 아니지만 얼굴은 아직 ‘동안’도 아닌, 그저 소년의 그것이었다. 배우 김혜성에게 20일 개봉하는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