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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세트메뉴가 좋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6/6879776.1.jpg)
스포츠에서는 세트메뉴가 성행한다. 여기서 세트메뉴라 함은 특정 팀에 한국선수들 다수가 활약하는 경우를 말한다.
![[장외석]"저승사자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5/6879651.1.jpg)
![[장외석]"상무 프로화, 잘하는 일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2/6879295.1.jpg)
상무의 프로화! 내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최대의 관심사다.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국내축구의 활성화 방
![[장외석]"황제의 말을 믿어야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1/6879268.1.jpg)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29일 기자회견에서 2002-2003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날것을 밝혔다. 조던의 은퇴선
![[장외석]"쌍둥이는 전쟁 준비 완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6/6878690.1.jpg)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전운이 드리워졌다.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다가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한
![[장외석]"내가 최고 가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5/6878559.1.jpg)
올 시즌 프로농구는 그 어느 때 보다 흥미를 더하는 시즌이 되어가고 있다. 어느 한 팀의 독주체제가 아닌 3~4개
![[장외석]"철드는 가위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1/6878231.1.jpg)
![[장외석]"사마귀 다시 발톱을 세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0/6878063.1.jpg)
서울 SK의 사마귀 슈터 김영만이 무뎌진 발톱을 다시 날카롭게 세우며 점차 자신의 기량을 되찾아 가고 있다. 19
![[장외석]"장삿꾼의 속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9/6877937.1.jpg)
![[장외석]"공평한 승리의 여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8/6877806.1.jpg)
성남의 2연패로 막을 내린 2002년 K-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성남과 울산의 치열한 선두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장외석]"아직 녹슬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5/6877553.1.jpg)
![[장외석]"이젠 국보급이 아니라 국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3/6877279.1.jpg)
요즘 프로농구를 관전하다 보면 ‘저 선수 정말 잘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 잘
![[장외석]"경기는 졌지만 승부는 이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1/6877012.1.jpg)
경기가 끝난 후 LG 트윈스의 덕아웃은 적막하기만 했다. 물끄러미 우승 헹가래를 치고 있는 삼성 선수들을 바라보
![[장외석]"별 볼일 없는 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8/6876750.1.jpg)
7일 열린 SK나이츠와 SK빅스의 서울 경기. 나이츠가 한지붕 가족인 K빅스를 간신히 물리치며 4연패에 탈출하며 2승4패를
![[장외석]"누가 그를 코끼리라고 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7/6876627.1.jpg)
70년대 국가대표 부동의 4번 타자, 실업야구 시절 홈런왕 타이틀 2회 획득,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 9회 우승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