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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배구를 사랑한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0/6883041.1.jpg)
한국 남자배구의 한 시대를 풍미한 배구인 하종화가 자신의 고향 진주에서 새로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장외석]"차세대 한국축구 감독은 김흥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9/6882907.1.jpg)
히딩크(57.네덜란드)-->코엘요(53.포르투갈)-->?-->김흥국? 코엘요 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대표팀을
![[장외석]"늑장 플레이 제재 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8/6882818.1.jpg)
지난 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은 올해부터 늑장 플레이에 대해서 한 번의 경고가 주어진 이후의 지적에 대
![[장외석]"나는 수준이 다르다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7/6882686.1.jpg)
지난해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했던 동양 오리온스의 마르커스 힉스가 올해도 자신의 최고임을 입증하고 있다.
![[장외석]"일본이 부러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2/6882267.1.jpg)
![[장외석]"주장은 아무나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31/6882176.1.jpg)
![[장외석]"고데로 전격 해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30/6882085.1.jpg)
![[장외석]"2003년은 나의 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7/6881861.1.jpg)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03년(계미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 올 시즌 부
![[장외석]"영광의 상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7/6881856.1.jpg)
![[장외석]"변해야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4/6881547.1.jpg)
![[장외석]"어디로 가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0/6881234.1.jpg)
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리안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하나인 투수 임창용이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되면서 향후
![[장외석]"올해의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7/6880878.1.jpg)
![[장외석]"드디어 돌아오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3/6880517.1.jpg)
지난해 드래프트 거부 파동으로 무적 선수 생활을 해왔던 배구스타 이경수의 복귀가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양대
![[장외석]"이적생들의 중간평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0/6880130.1.jpg)
![[장외석]"지지리 운도 없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0/6880121.1.jpg)
'라이언 킹' 이동국(23.포항)!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던 선수였지만 지금은 딱 한마디로 대변되고 있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