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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스]"亞게임의 영광은 계속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1/6874735.1.jpg)
오는 26일 대구에서는 지난시즌 우승팀 동양과 삼성과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02-2003 프로농구가 내년 3월
![[스포츠포커스]"날아간 30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11/6873733.1.jpg)
정녕 월드컵 4강 신화는 한 순간의 꿈이었단 말인가? 아시안게임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우승은 떼논 당상으로
![[스포츠포커스]"예고된 이변 연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09/6873472.1.jpg)
부산아시안게임 정구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모두 쓸어간 한국의 놀라운 선전은 사실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스포츠포커스]"만리장성보다 높은 북한의 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04/6872908.1.jpg)
한국 여자탁구 최대의 적은 만리장성의 나라 중국이 아니었다. 지난 3일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단체전 8강전은 1
![[스포츠포커스]"한민족의 응원 백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02/6872675.1.jpg)
한 민족이 나눠 가진 뜨거운 피 때문이었을까. 눈시울이 뜨거웠다. 세계신기록을 세운 북측 여자 역도의 리성희는 시
![[스포츠포커스]"결국 남은 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27/6872217.1.jpg)
지난 8월 17일 광주구장,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훈련이 있었던 이 날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일어났다. 기아의
![[스포츠포커스]"아시안게임 개최국 맞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24/6871701.1.jpg)
지난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쿠웨이트의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조명이 꺼지면서 경
![[스포츠포커스]"걱정스런 어린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23/6871591.1.jpg)
앙팡테리블 고종수(23.수원)과 '미꾸라지' 이천수(21.울산). 그리고 최성국(19.고려대)! 너무나 비슷한 길을
![[스포츠포커스]"기록은 깨지라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16/6871141.1.jpg)
지금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를 방문하면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장면을 뽑는 팬들의 투표가 한창이다. 오는 10월8
![[스포츠포커스]"신기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13/6870878.1.jpg)
11일 5경기가 펼쳐진 2002 K리그. 5곳의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수는 5만4천여명, 올 정규리그 최소 관중 동원이란
![[스포츠포커스]"모전여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9/6870285.1.jpg)
![[스포츠포커스]"상처받는 제주월드컵 경기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3/6869703.1.jpg)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제주의 명물로 태어난 '제주월드컵경기장'. 이 아름다운 축구전용구장이 서서히 골치꺼리로 변
![[스포츠포커스]"성남의 끝없는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9/6869197.1.jpg)
무서운 공격력을 앞세운 성남 일화가 프로축구 정규리그 2연패를 향한 가속도를 붙였다. 2002삼성파브 K-리그 28일
![[스포츠포커스]"★은 이루어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7/6869058.1.jpg)
월드컵 4강 신화로 온국민들은 환희와 열광에 빠졌고 경기에 임했던 선수들은 그나큰 혜택을 받았다. 그 중 가장
![[스포츠포커스]"앞으로 해외파 볼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2/6868456.1.jpg)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히딩크 감독이 한국팀을 이끌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