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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스타]대구상원고 최민규, 3학년 에이스 상대로 결승타 때린 1학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1/84305621.1.jpg)
10일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마산고와 맞붙은 대구상원고의 제1과제는 상대 선발 김시훈(3학년) 공략이었다. 앞서 전주고와의 1회전 경기에서 7이닝 완봉승을 따낸 김시훈은 9일 비로 경기가 중단되기까지 4이닝 무실점으로 대구상원고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스타]빠른 발로 호수비 이어 싹쓸이 3루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0/84286028.1.jpg)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경동고와의 16강전에서 광주동성고의 8-1 7회 콜드승을 이끈 건 9번 타자 김민호(3학년·사진)였다. 이날 김민호는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개학하고 1번 타자로 시작해서 9번까지 내려왔어요.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부진했거…
![[황금사자기 스타]파주 율곡고 최준호… 선제 홈런 때려내고, 결승 득점 달려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9/84267241.1.jpg)
최준호(3학년·사진)가 선제 홈런에 이어 결승 득점을 올리면서 파주 율곡고에 황금사자기 창단 첫 승을 선물했다. 최준호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해 김해고와 0-0으로 맞선 7회초 1사 1루…
![[황금사자기 스타]대회 첫 홈런 2학년… “내년 보고 더 열심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8/84248147.1.jpg)
경기장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타구는 118m 거리의 담장을 넘어 백스크린을 때린 뒤 다시 외야로 떨어졌다. ‘결과는 이미 알고 있다’는 듯 타자는 1루를 향해 천천히 걸음을 내디뎠다.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호 홈런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평택 청담고의 4번 타자 최현빈(2…
![[황금사자기] ‘파워커브’ 경남고 최민준 “마운드 적응 끝냈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7/84241848.2.jpg)
“살아남으려면 뭐든 해야죠.”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가 만든 파워커브였다. 경남고 3학년 우완투수 최민준(18)이 상대타자를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고속커브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경남고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
![[황금사자기 스타]마산고 김시훈, 7이닝 무사사구 완봉 “시속 150km 찍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6/84226472.1.jpg)
빠른 템포로 시원시원하게 공을 뿌리던 마산고 선발투수 김시훈(3학년·사진)이 타선 지원까지 받으며 완승의 주역이 됐다. 김시훈은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주고와의 1회전에서 7이닝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7-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큰 키(188c…
![[황금사자기 스타]대타로 나온 동산고 1학년 장광석, 팀 살린 3루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5/84214272.1.jpg)
1학년의 패기가 1회전 탈락 위기에 처한 팀을 구했다.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동산고는 1회전 탈락의 문턱까지 내몰렸다. 송탄제일고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4-7로 끌려갔다. 인천·강원권 1위로 대회에 진출한 동산고는 경기권B 3위 송탄제…
![[황금사자기 스타]군산상고 고명성, 선제 타점+에이스 강판시킨 3루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4/84197437.1.jpg)
45년 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는 부산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군산상고는 개막전부터 만난 부산고를 상대로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낙승을 거뒀다. 처음부터 탄탄대로였…
![[황금사자기 스타]제주고 오석주, 지명타자→투수→3루수 전천후 플레이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4/78088496.2.jpg)
“(오)석주 형이 당연히 제일 잘했죠.” 제주고 선수들은 13일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에서 상원고에 7-1로 승리한 뒤 이렇게 입을 모았다. 이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석주(3학년·사진)는 5회말에는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
![[황금사자기] 제주고 오석주 “결승전서 승리투수 되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3/78083715.1.jpg)
“(오)석주 형이 당연히 제일 잘했죠.” 제주고 선수들은 13일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에서 상원고에 7-1로 승리한 뒤 입을 모았다. 이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석주(3학년)는 5회말에는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승기…
“야구 센스가 좋네.” “직구가 살아 들어오네. 어깨가 싱싱하다.”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경기를 지켜보던 10개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은 일제히 한 선수를 주목했다. 스카우트들은 효천고 유승철(3학년)의 …
0-1로 뒤지던 2회 1아웃 주자 1, 2루에서 등판한 동산고 이도현(2학년)은 곧바로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이도현은 다음 타자를 병살로 유도하며 만루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7과 3분의 2이닝 동안 이도현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어 놓았다. 안타는 3개만 내주고, 볼넷은 하나도…
![[황금사자기 스타]제물포고 박치국, 3경기 연속 구원승 ‘마운드 수호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2/78049562.1.jpg)
5-4, 한 점 차로 앞선 9회말 2사 1, 2루.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릴 법도 했지만 제물포고 에이스 박치국(3학년·사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1루 앞 땅볼을 유도한 뒤 1루수가 넘겨준 공을 받아 1루 베이스를 밟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경기 연속 구원승을 거두는 순간이…
![[황금사자기 스타]덕수고 강준혁, 군산상고 추격 의지 꺾는 3점포 ‘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0/78007931.1.jpg)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목동구장 밤하늘을 가른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20경기 만에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홈런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덕수고 4번 타자 강준혁(3학년·사진)은 9일 군산상고와의 32강 경기에서 비거리 110m짜리 3…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목동구장 밤하늘을 가른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20경기 만에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홈런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덕수고 4번타자 강준혁(3학년)은 9일 군산상고와의 32강 경기에서 비거리 110m 짜리 3점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