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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 기자」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이 여자부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3년만에 대회우승을 노리는 국민은행은
「權純一기자」 상무는 가로채기, 연세대는 리바운드에서 상대를 앞선다. 또 삼성생명은 리바운드를 비롯한 전
![[농구대잔치]상무-연대 챔프전,「스피드」-「높이」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7/6774844.1.jpg)
「權純一기자」 「높이」와 「스피드」의 대결. 20일부터 3전2선승제로 펼쳐지는 96∼97 농구대잔치 상무대
「權純一 기자」 상무와 연세대가 올 농구대잔치 정상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상무는 16일 올림픽공원 제1체
![[농구대잔치]연대『챔피언자리 보인다』결정전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6/6774825.1.jpg)
「權純一 기자」 연세대가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연세대는 16일 올림픽공원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 농구
「權純一 기자」 올 농구대잔치의 최고스타는 누구일까. 농구기자단이 투표에 의해 선정하는 96∼97 농구대잔치
「權純一·李憲기자」 「실업의 보루」 상무와 「대학 최강」 연세대가 먼저 웃었다. 상무는 15일 올림픽공원제
「權純一·李憲기자」 「실업의 보루」 상무가 패기의 고려대를 꺾고 먼저 1승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국민은행
올림픽공원제1체육관에는 1만5천여명의 관중이 입장, 올 최다관중을 기록. 삼성생명대 현대산업개발의 여자부 경기
현대산업개발이 `미녀가드' 전주원의 활약을 업고 먼저 1승을 거뒀다. 현대산업개발은 15일 올림픽공원 제
「權純一기자」 경희대가 「대학세의 돌풍」을 이어가며 4강전에 합류했다. 경희대는 13일 올림픽공원제1체육관
「權純一기자」 「별들의 전쟁」. 15일부터 벌어지는 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전 준결승 두 경기가 남녀부의 최
![[농구대잔치]고려대,SBS 꺾고 4강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11/6774749.1.jpg)
「權純一 기자」 「대학세의 기수」 고려대가 4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
「權純一기자」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선경증권이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선경증권은 11일 올림픽공원제1체육관에서
「權純一기자」 이상민 문경은 조성원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무가 내달 1일 출범하는 프로농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