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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마녀」정하이샤 美무대 뛴다…14년간 中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4/03/6775902.1.jpg)
아시아 여자농구의 「마녀」 정하이샤(중국)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원년멤버로 뛴다. 2m4에 올해 나이 30세.
올 시즌 미국대학농구 챔피언 타이틀은 첫 정상정복을 노리는 애리조나대와 일곱번째 타이틀에 도전하는 켄터키대의
[권순일 기자] 연세대가 97MBC배 대학농구대회에서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연세대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
[권순일 기자] 연세대가 97MBC배 남녀대학농구대회 최종결승에 올랐다. 연세대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
한양대가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패자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2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권순일기자] 대회 4연패를 노리던 고려대가 97MBC배 대학농구대회에서 몰수게임패를 당했다. 고려대는 25일 잠
[권순일 기자] 연세대가 97MBC배 대학농구대회에서 승자 결승에 올랐다. 4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연세대
연세대가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4강에 선착했다. '96-'97농구대잔치 우승팀인 연세대는 22일 잠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고려대가 강호 중앙대를 제압하고 4년 연속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권순일기자] 경희대가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천신만고끝에 승자 준결승전에 올랐다. 경희대는 21일
![[농구/MBC배]중앙대 골밑 완전장악, 건국대 꺾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3/21/6775723.1.jpg)
[권순일기자] 중앙대가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건국대를 꺾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 3위에 그쳤
중앙대가 '97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건국대를 꺾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해 3위에 그쳤던 중앙대
[권순일기자] 「골리앗」 서장훈(23·연세대)과 「한국의 바클리」 현주엽(22·고려대). 대학농구의 두 스타가 두
[권순일 기자] 경복고와 숭의여고가 제34회 봄철중고농구연맹전 남녀고등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경복고
[권순일기자] 경복고와 구로고가 제34회 봄철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경복고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