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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열리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을 앞둔 현주엽(고려대)과 서장훈(연세대). 이들의 표정은 사뭇
프로농구 나산 플라망스는 23일 가드 박세웅과 연봉 3천8백만원에 계약함으로써 97∼98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
샤킬 오닐(LA레이커스)과 게리 페이튼(시애틀 슈퍼소닉스) 그리고 그랜트 힐(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내년 7월의 세계남
한국이 제19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팀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왕립체육관에서
용산고가 제33회 쌍용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 우승팀 용산고는 20일 잠실학
28년만에 밟아본 아시아농구선수권 정상. 그 맛은 꿀처럼 달았다. 20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왕립체육관에서
내년 3월부터 대학과 실업농구팀 지도자는 대한농구협회가 발행하는 코치 자격증 없이는 벤치에 앉을 수 없다.
낙생고와 구로고가 제33회 쌍용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에서 각각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낙생고는 19일 잠
한국남자농구가 대회 6연패를 노리던 아시아 최강 중국에 역전승했다. 한국은 19일 사우디 리야드 왕립체육관에
![[농구/아시아 남자선수권]한국,12년만에 만리장성 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9/19/6777970.1.jpg)
한국남자농구가 대회 6연패를 노리던 장신의 중국에 역전승,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
97올림픽솔리다리티 지역농구 코치클리닉이 23일부터 27일까지 삼성생명과 서울은행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남자농구가 대만을 누르고 중국과 결승 진출권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벌
한국남자농구가 대만을 가볍게 제압, 난적 중국과 결승진출권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농구/아시아男선수권]한국,이란 대파 1승1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9/17/6777948.1.jpg)
한국이 제19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준결승리그에서 이란을 대파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남자농구대
![[농구/亞선수권]현주엽 코뼈 골절 『비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9/09/6777893.1.jpg)
남자농구의 대들보 현주엽(고려대4년·1m96)이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입원, 한국의 아시아 정상 복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