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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2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17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구]현주엽 이병 한달 동안 몸무게 20kg 감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9/6848563.1.jpg)
농구대잔치에서 현주엽을 대하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저게 현주엽 맞아?’라며 홀쭉해진 그의 몸이
![[농구포토] “나 잡아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6/6848339.1.jpg)
동양 오리온스의 날쌘돌이 가드 김승현(왼쪽)이 삼성 썬더스 주희정의 마크를 따돌리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박영
![[농구/그때 그순간]미남-미녀 스타 데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4/6847479.1.jpg)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1987년 이맘때다. 오른쪽은 당시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의 주장인 미남 스타 박인규 선수(당
![[농구]임정명 前 고려대감독 미국 연수 마치고 귀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4/6847458.1.jpg)
“당분간은 학생들을 상대로 가르칠 계획이지만 기회가 되면 프로에서 보따리를 풀고 싶다”. 임정명(44·사진)
○…서울기독교청년회(YMCA)가 주최하는 제14회 서울YMCA배 전국 직장인 농구대회가 3월10일부터 12월8일까지 30주동
![[농구대잔치]상무, 중앙대 꺾고 농구대잔치 첫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6/6845556.1.jpg)
상무가 ‘불사조’의 위용으로 ‘청룡군단’ 중앙대의 4연패를 저지하며 농구대잔치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6
‘청룡 군단’ 중앙대의 4연패냐, ‘불사조’ 상무의 첫 우승이냐. 2001∼2002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패권은 중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준결승에 올라 각각 상무, 중앙대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성균관대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농구/그때 그 순간]연세대 '독수리 5형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4/6845314.1.jpg)
프로농구 출범전인 93-94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의 우승은 한마디로 ‘기적’이었다. 대학은 물론 한수위로 평가
고려대와 한양대가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에서 6강 결선 토너먼트에 막차로 진출했다. 고려대는
김주성(2m5)을 앞세운 중앙대가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대회 4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중앙대는 11일 장충체육관에
상무가 4연승을 달리며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4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상무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
성균관대가 난적 연세대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예선 A조 2위에 나섰다. 지난해 MBC배대회 우승팀 성균관대는 9일
‘준프로팀’ 상무가 고려대를 꺾고 3연승으로 B조 선두를 질주했다. 상무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1∼2002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