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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기자」 상승세의 삼성생명이 지난해 농구대잔치 우승팀 선경증권을 꺾고 리그1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선착
![[농구대잔치/여자부]삼성생명,플레이오프 4강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02/6774597.1.jpg)
삼성생명이 지난 시즌 챔피언 선경증권을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플레이오프 4강에 선착했다. 4년만에
「權純一기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선경증권과 4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삼성생명이 나란히 6강이 겨루는
「權純一기자」 대회3연패를 노리는 선경증권이 여자실업부에서 가장 먼저 6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전 티켓을 거머
선경증권이 코오롱을 꺾고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이미 8승을 챙겨 사실상 6강에 올라있던 선경
기아자동차의 「대들보」 김유택(33)이 4천득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유택은 29일 SBS와의 경기에서 10득
![[농구대잔치]SBS,기아꺾고 6강진출 발판 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2/29/6774556.1.jpg)
「權純一기자」 서울방송이 기아자동차를 제물로 6강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마지막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방송은
![[농구]한현-현선자매 조상현-동현형제,『바스켓 점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2/29/6774562.1.jpg)
「權純一기자」 형제 자매 선수들이 농구 코트를 휘젓고 있다. 한현(25·국민은행)과 현선(23·삼성생명) 자매를
SBS가 기아자동차를 디딤돌로 플레이오프 탈락을 일단 모면했다. SBS는 29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
기아자동차의 「대들보」 김유택(33)이 또 하나의 높은 산을 넘을 채비다. 허재파동과 한기범의 은퇴로 기
「李憲기자」 관록의 국민은행이 상업은행을 잡고 여자금융부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국민은행은
![[농구대잔치]삼성, 현대꺾고 女실업 공동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2/26/6774532.1.jpg)
「李 憲기자」 삼성생명이 라이벌 현대산업개발에 1차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여자실업리그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權純一기자」 서울은행이 「금융라이벌」 상업은행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서울은행은 25일 올림픽제1
「權純一 기자」 남녀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누구일까. 올시즌 농구대잔치 총 1백66경기중 79경기
「權純一기자」 중반전에 접어든 농구대잔치. 관중석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벤치에 앉아 있는 각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