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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포철공고 8대2 시간제한 콜드로 승리…8강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42.1.jpg)
포철공고가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우승후보 덕수정보고를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포철공고는 23일 저녁 서울 동대
![[야구 포토]"잡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40.1.jpg)
![[야구/황금사자기]대전고, 8회 정형순 적시타로 경북고 잡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37.1.jpg)
![[야구/황금사자기]9회말 2사 후 역전타 주인공 최현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35.1.jpg)
"현규야, 살아만 나가라" 황금사자기 대회 3일째 마산고와 순천 효천고의 경기에서 9회말 2사후 극적인 역전 끝내
![[야구/황금사자기]저력의 경기고 연장 10회 8대6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34.1.jpg)
지난해 우승팀 경기고등학교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원주고에게 뼈아픈 1회전 탈락의 아픔을 안겼다. 23일 서울
![[야구/황금사자기]순천 효천, 마산에 9회말 짜릿한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3/6823632.1.jpg)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 순천효천고가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5회 황금사자기 대회 3일째
![[야구 포토]간발의 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623.1.jpg)
![[야구/황금사자기]휘문 "장충고 기다려라"…청주기공 7대1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603.1.jpg)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야구계의 격언이 실감나는 한판이었다. 22일 저녁 동대문 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 55회
“승부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응원합시다.” 한서고와 인천 동산고의 경기가 열린 22일 동대문야구장. 경기장 왼쪽 관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공, 역전 역전 또 역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601.1.jpg)
‘예측불허.’ 22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야구/황금사자기 스타]동산고 유격수 황연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602.1.jpg)
인천 동산고의 첫 승을 이끈 졸업반 유격수 황연선(18). 이번 대회를 앞두고 타격 감각을 제대로 찾지 못해 애를
![[야구/황금사자기]중앙고, 속초상고 패기 잠재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532.1.jpg)
역시 이변은 없었다. 1910년 야구부를 창설한 이래 전국대회에서 숱한 우승전력을 자랑하는 전통의 중앙고가 단
![[야구/황금사자기]동산고, 한서고 힘겹게 따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522.1.jpg)
고교야구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22일 이틀째 경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공고, 공주고에 짜릿한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2/6823509.1.jpg)
부산공고가 공주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제 55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부산공고는
![[야구 포토]이를 악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1/6823503.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등판, 이를 악물고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