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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동산, 작년 우승팀 경기 격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4018.1.jpg)
‘인천의 기수’ 동산고가 지난해 우승팀 경기고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동산고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야구/황금사자기]포철공 투수 유혜정 연장12회 솔로홈런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4023.1.jpg)
유혜정 홈런 한방이 포철공고를 4강으로 올려놨다. 포철공고는 연장 12회까지가는 대접전끝에 유혜정의 결승 중월 솔
![[야구/황금사자기 스타]배명 손명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6/6824013.1.jpg)
북 치고 장구까지 쳤다. 배명고 졸업반 에이스 손명래(18)는 승리 투수에 쐐기 홈런까지 날리며 팀을 8강에 올려
![[야구 포토]그림같은 수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37.1.jpg)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대전고 꺾고 4강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24.1.jpg)
‘복병’휘문고가 대전고를 꺾고 4강에 선착,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휘문고는 26일 동대문야구장에
![[야구/황금사자기]투타맹위로 동산 8강 이끈 송은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18.1.jpg)
“완투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대회 6일째 동산고와 경기고의 16강전에서 삼진 10개를 뺏으며 팀을 8강에
![[야구/황금사자기]배명고 4대3으로 승리 마지막 8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13.1.jpg)
전통의 강호 배명고가 결국 마지막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배명고는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
![[야구/황금사자기]동산고, 작년대회 우승 경기고 꺾고 8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02.1.jpg)
인천대표 동산고가 지난 대회 우승팀 경기고에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동산고는 26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야구/황금사자기]선린인터넷고 8강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98.1.jpg)
선린인터넷고가 연장 12회의 대접전 끝에 순천효천고를 5-4로 꺾고 8강행 열차를 탔다. 선린인터넷고는 25일 동대
![[야구/황금사자기 스타]선린인터넷고 안태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5/6823899.1.jpg)
'온몸을 던져 해냈다.' 선린인터넷고의 결승 득점을 뽑아낸 졸업반 중견수 안태형(18). 4시간 가까운 연장 사투
![[야구포토]'부러진 방망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92.1.jpg)
![[야구포토]'홈런왕은 빅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91.1.jpg)
마크 맥과이어의 어린이 팬이, 기록적인 홈런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배리 본즈에게 '빅맥 당신은 홈런황'이라고 쓰여진 응원
![[야구포토]'축하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90.1.jpg)
![[야구/황금사자기]선린인터넷 연장접전끝 5대 4로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70.1.jpg)
정말 황금사자기 다운 명승부였다. 선린인터넷은 ‘역전의 명수’로 부상한 순천효천고를 맞아 12회까지 가는 연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공 '우승같은 8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5/6823864.1.jpg)
‘복병’ 휘문고와 부산공고가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휘문고는 25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5회 황금사자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