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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힘겹게 시즌 첫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2/6891676.1.jpg)
‘코리안특급’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이며 2003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박찬호
![[美프로야구]최희섭 “어깨 힘 너무 들어갔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1/6891605.1.jpg)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벌였던 최희섭(24·시카고 컵스·사진)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을 지켰다. 최희섭은 11일
![[MLB 포토]“이렇게 걸음이 느려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1/6891561.1.jpg)
플로리다 마린스의 이반 로드리게스가 1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회에 팀 동료인 마이크 로웰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또 졌다. 김병현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
![[美프로야구]12일 ‘운명의 날’…감독, 찬호 불펜강등 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10/6891487.1.jpg)
‘위기의 남자’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이다.
![[美프로야구]NL에이스 ‘망신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8/6891321.1.jpg)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이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렉 매덕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톰 글래빈(뉴욕 메츠)….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이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렉 매덕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톰 글래빈(뉴욕 메츠)….
![[MLB 포토]“뛰는자 위에 나는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8/6891277.1.jpg)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플로리다-애틀랜타 경기. 8회초 플로리다 공격에서 애틀랜타 2루수
미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홈 개막전이 연기됐다. 8일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최희섭의 소속팀 컵스와 몬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의 두 번째 피칭도 ‘재앙’에 가까웠다. 미국 진출 6년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
![[MLB 포토]300홈런 축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6/6891126.1.jpg)
‘다음 목표는 홈런왕’. 미국프로야구 최연소 300홈런을 달성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오른쪽)가 6
개막전 이후 2경기 연속 벤치 신세를 졌던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주말 2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과 결승타점을 잇달
![[美프로야구]최희섭 시즌 첫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5/6891081.1.jpg)
시카고 컵스의 ‘빅 초이’ 최희섭이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반면 김병현은 시즌 첫 선발등판 경기에서 5이
![[美프로야구]김병현 5이닝 2실점 패전…시즌 첫 선발등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5/6891078.1.jpg)
‘한국산 핵 잠수함’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03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호투를 하고도 팀 타선
![[美프로야구]뉴욕메츠 서재응 5선발 꿈 이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04/6890994.1.jpg)
뉴욕 메츠의 서재응(26·사진)이 미국 진출 6년 만에 선발투수 꿈을 이뤘다. 메츠의 아트 하우 감독은 4일 서재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