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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ESPN "박찬호 올시즌 성적 나빠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30/6806912.1.jpg)
세계적인 스포츠 케이블 방송인 ESPN의 웹사이트가 30일(이하 한국 시간) 박찬호에 대해 상반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美프로야구]토드 워커, 콜로라도와 3년 재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29/6806785.1.jpg)
연봉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던 콜로라도 로키스의 2루수 토드 워커(27)가 팀에 잔류하게 됐다. 토드 워커는 29
![[美프로야구]보스턴 진출 송승준 '유망주 베스트 5' 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27/6806626.1.jpg)
미국프로야구에 박찬호(LA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상훈 김선우 조진호로
![[美프로야구]새미 소사-시카고 컵스 '신경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26/6806478.1.jpg)
새미 소사(32)와 시카고 컵스간의 연봉계약을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하다. 컵스구단이 제시한 계약안에 불만을 품은
![[美프로야구]"박찬호 ML 선발 8위" 평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5/6806428.1.jpg)
‘코리안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랭킹에서 데뷔 이후 가장 높은 8위에 올
‘1000만달러의 사나이’ 박찬호(28·LA 다저스)가 올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내년부터 8년간 총 1억210
![[美프로야구]찬호 127억 'OK'…ML사상 투수 1년계약 최고 연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070.1.jpg)
미국 프로야구에 입문한 94년 박찬호(28·LA다저스)가 마이너리그에서 ‘눈물젖은 햄버거’를 씹으며 받은 연봉은 1
찬호는 그동안 얼마나 벌었고 이 돈을 어떻게 썼을까. 박찬호가 미국 진출 이후 순수 연봉으로만 번 돈은 지난해
오늘(19일) 아침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로부터 전화를 받고 결정했다. 여러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빨리 끝내는 것이 무
'1승에 7억원, 1이닝당 5624만원, 1구에 343만원' 박찬호가 올시즌 받을 연봉 990만달러를 18일의 원-달러 환율(
![[美프로야구]지터, 사상 최고액 연봉조정 신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019.1.jpg)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섹시가이' 데릭 지터(26)가 북미프로야구(MLB) 사상 최고액의
![[美프로야구]박찬호, 990만달러에 1년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9/6806015.1.jpg)
코리안 특급 ' 박찬호(28·LA 다저스)가 1천만달러에 육박하는 거액의 몸값으로 1년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홀가분
![[美프로야구]애리조나 마무리 맨타이, 4년 장기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8/6805878.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무리투수 매트 맨타이(27)가 소속구단과 장기계약을 맺었다. 맨타이의 에이전트인
![[美프로야구]포사다, 양키스와 1년계약 합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7/6805805.1.jpg)
뉴욕 양키스가 연봉조정 신청서를 낸 포수 조지 포사다(29)와 1년 405만달러 연봉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양키스의
![[美프로야구]홈런타자 칸세코, 애너하임과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17/6805769.1.jpg)
슬러거 호세 칸세코(37·뉴욕 양키스)가 확실한 지명타자감을 찾던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칸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