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골프
기사 7,164
구독 0
[골프]LPGA 투어 12일 개막, 8개월 대장정 돌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12일(한국시간)부터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미국
- 2004-03-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오메라, 세계랭킹 수직 상승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에서6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마크 오메라(47.미국)가 세계랭킹을 크게
- 2004-03-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연장 18번홀 ‘신기의 이글’…패리 PGA포드챔피언십 우승
호수 위로 커다란 아치를 그린 볼이 사뿐히 그린 위에 착지했다. 약간의 점프. 잠시 후 볼은 그린위에서 사라졌다.
- 2004-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뽀빠이 패리, 18번홀 공략이 우승 비결
'뽀빠이' 크레이그 패리(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드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 2004-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최경주, 올해 두번째 '톱10' 입상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들어 두번째 '톱10'에 입상하며 약 한달간 계속됐던 침체에서 벗어났다. 최경주
- 2004-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 창설
한국여자프로골프에도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명예의 전당 입회 기준을 마련해 1
- 2004-03-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최경주 “우승이 보인다”…포드챔피언십 3R 공동 4위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8개월 만에 찾아온 우승기회를 거머쥘 것인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
- 2004-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오메라 “우즈 덕에 우승했네” …두바이 클래식 최종 4R
마크 오메라(47)가 ‘이웃사촌’인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덕택에 99년 월드컵대회 이후 5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 2004-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우즈, 공동7위로 도약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160만유로) 사흘째 '라이벌
- 2004-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최경주, 공동4위…우승 가능권 진입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칼날같은 아이언샷과 정교한 퍼트를 무기로 최종일 우승경쟁에 뛰어들
- 2004-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 창설
한국여자프로골프에도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
- 2004-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우즈, 상위권 도약…EPGA 두바이데저트클래식 2R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사막의 결투'이틀째 경기에서 상위권에 뛰어 올랐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아랍
- 2004-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최경주, '톱10' 향해 순항…포드챔피언십 2R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이틀째 언더파 행진을 벌이며 시즌 두번째 '톱10' 입상에 성큼 다가섰다. 최
- 2004-03-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魔의 18번홀’…좁은 페어웨이-바람 77명이 보기이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5/6914923.1.jpg)
[골프]‘魔의 18번홀’…좁은 페어웨이-바람 77명이 보기이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도럴GC(파72·7125야드)의 ‘닉네임’은 블루 몬스터(파란 괴물). 바람이 심한
- 2004-03-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