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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가 (가칭)제주프로축구단 창단에 본격 나섰다. 서귀포시는 월드컵 개최로 촉발된 프로축구 열기를
프로축구 K리그 경기 결과를 맞히는 축구토토에서 역대 최고액을 받은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13, 14, 17일에 열린
부동산 중개업체인 ㈜K.D그룹은 2002한일월드컵 한국대표팀 주장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에게 제주도에 조성중인 펜
![[프로축구 포토]“내 볼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5044.1.jpg)
“내가 몸싸움을 싫어한다고요?” 한국 축구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부천 SK의 미드필더 이을용(오른쪽)이 성
![[프로축구 포토]구름 관중속 볼 다투는 선수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5043.1.jpg)
1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만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대 부산 아이콘스 경기에
![[프로축구]11만 구름관중에 10골 화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5041.1.jpg)
스탠드를 가득 메운 주중 역대 최다 관중…. 프로축구 삼성파브K리그가 말 그대로 ‘구름 관중’의 열띤 응원에 힘입
![[프로축구]오라! 축구장으로…보라! 달라진모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4970.1.jpg)
전북 현대모터스 조윤환 감독은 최근 팀 간판스타인 김도훈을 2군으로 강등시켜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도훈
성공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람들을 피해 병원으로 피신한 한국의 월드컵 영웅에게 이른 댓가를 지불하게 한다. 거
대구 지역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단 창단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대구 월드컵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월드컵 이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라질 출신의 이리네(본명 히카르두 이리네우·25)를 다시 영입했다. 지난
![[프로축구]득점왕 경쟁 벌써부터 ‘불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6/6864881.1.jpg)
프로축구엔 ‘태극 전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외국인 전사’도 있다. 정규리그 초반 득점과 도움에서 K리그 선두
8월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2프로축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뽑는 팬투표가 15일부터 시작된다. 프로
![[프로축구]이동국-김은중, 관중 대박 “내가 원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5/6864771.1.jpg)
“다시 우리 차례가 왔다.”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주말 13만8000여명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으는 등 연일 ‘관중 대박
![[프로축구포토]무지개차 탄 김남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5/6864740.1.jpg)
축구국가대표 김남일 선수가 15일 인천 부평고에서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카퍼레이드를 위해 무지개차를 타고 학교
![[프로축구포토]“공이 어딨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720.1.jpg)
부천의 ‘재미난 용병’ 다보(오른쪽)가 전남 김태영과 볼을 다투던 도중 볼을 놓치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