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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토종-용병 콤비, 국적은 달라도 우린 찰떡궁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31/6866382.1.jpg)
김대의와 샤샤, 우성용과 마니치, 이동국과 메도. 이들 단짝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초반 치열한 선두권 다툼
![[프로축구]이을용 “목표는 유럽 빅 리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196.1.jpg)
터키 프로축구 1부리그 트라브존스포르와 입단 계약한 이을용(27·부천 SK)이 29일 입국했다.이을용은 이적료 160만달
![[프로축구]샤샤 2골 원맨쇼… 득점 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157.1.jpg)
성남 일화의 샤샤가 안개 속에 가려 있던 ‘득점왕 정국’에서 혼자 2골을 뽑아내며 득점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
“경남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팀을 창단하자”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경남축구협회(회장 전형두·田炯斗)
![[프로축구]K리그 초반돌풍 전북 현대 조윤환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8/6866104.1.jpg)
프로 축구 K리그 정규리그 초반 불고있는 전북 현대의 돌풍이 심상치않다. 전북은 27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
![[프로축구]‘라이언 킹’ 꿈★은 득점 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8/6866079.1.jpg)
‘라이언 킹’ 이동국(포항 스틸러스)이 3경기 연속 골을 이어가며 ‘토종 골잡이’의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해 외국인
![[프로축구]김남일 獨진출 강력희망 “난 분데스리가 체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6045.1.jpg)
‘진공청소기’ 김남일(25·전남 드래곤즈)이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을 강력히 희망했다. 월드컵 때 발목을 다쳐 재활
![[프로축구]이을용 터키간다…트라브존 스포르와 입단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6044.1.jpg)
이을용(부천 SK)이 ‘국내파 태극 전사’로는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확정지었다. 부천 구단은 26일 “이을용이 터
![[프로축구]“득점왕은 하나” 6인 기선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5966.1.jpg)
탐색전을 끝낸 프로축구 삼성파브 K리그가 주말에 본격적인 순위 다툼에 들어간다. 팀 성적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것
![[프로축구]이을용 터키1부리그 “보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5967.1.jpg)
‘태극전사’ 이을용(부천 SK·사진)이 터키 프로무대 진출 협상을 위해 출국했다.부천 구단은 26일 “이을용이 터키
![[프로축구]송종국 올스타 팬투표 1위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6/6865941.1.jpg)
송종국(부산 아이콘스)이 프로 축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홍명보(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선두로 부상했다. 한국프로축
![[프로축구]반갑다 월드스타…안정환 개인훈련-김남일 2군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5/6865842.1.jpg)
“아직 전화번호를 몰라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불러만 준다면 언제라도 달려가겠지만 전화번호를 몰라 연락해보
![[프로축구]이동국 또 골… 마음고생 ‘훌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4/6865775.1.jpg)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했다.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스트라이커 신병호(25)와 포항스틸러스 골잡이 이동
▽성남 성남 1-1 안양 득점=뚜따(전31·도움=최태욱·안양) 황연석(후33·도움=가이모토·성남) ▽울산 울산 1-1
![[프로축구 포토]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4/6865753.1.jpg)
연일 구름 관중을 이어가는 프로축구 K리그. 올 대회에는 기술과 재미를 갖춘 특급 용병까지 가세, 포스트 월드컵 축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