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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가 한중일 프로축구 정상 정복에 실패했다. 지난해 국내 프로축구(K리그) 정규리그 우승팀 성남은 22일 도쿄
소속구단 수원 삼성의 동의 없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교토 퍼플상가와 1년간 입단 계약을 한 고종수의 이적 파동
월드컵 4강국인 한국의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중국 프로축구 지난 시즌 우승팀 다롄 스더에 2-3으로 패
![[프로축구]아인트호벤“이천수 무조건 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9/6886753.1.jpg)
‘재간둥이’ 이천수(22·울산 현대·사진)가 200만달러(24억원) 이상을 받고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
![[프로축구]최태욱 독일 1부리그서 러브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17/6886498.1.jpg)
한국축구의 ‘차세대 스타’ 최태욱(22·안양 LG)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축
신태용의 화끈한 프리킥 슈팅, 김대의의 통렬한 40여m 장거리포. 한일 프로축구 대결에서 성남 일화가 완승을 거
‘축구 스타’ 고종수(28)가 소속팀 수원 삼성의 동의 없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행을 감행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프로축구]‘J리거’ 고종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13/6886144.1.jpg)
‘왼발의 달인’ 고종수(24·수원 삼성·사진)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교토 퍼플상가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로축구 소식]안양 2003시즌 엠블럼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1/6885920.1.jpg)
프로축구 안양 LG는 2003 시즌 엠블럼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붓터치 방식의 엠블럼은 승리를 향한 힘찬 도약을
![[프로축구]둥지 떠난 ‘황새’더 높이 날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09/6885703.1.jpg)
육상을 처음 시작했던 경기 남양주시 양정초등학교 시절, 택시운전사였던 아버지는 새벽마다 어린 황선홍의 허
![[프로축구]신태용 4억1000만원… K리그 ‘연봉킹’ 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06/6885524.1.jpg)
신태용(24·성남 일화·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 최고연봉선수가 됐다. 성남은 6일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신태용과 지난
![[프로축구]7월에 ‘클럽팀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05/6885380.1.jpg)
“이탈리아의 특급 플레이메이커 토티, 독일의 골잡이 노이빌레, 브라질의 신예 호나우도 세니, 아프리카의 시릴 은
![[프로축구]김남일 페예노르트 입단 합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6/6884566.1.jpg)
‘진공 청소기’ 김남일(26·전남 드래곤즈·사진)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팀과 입단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
![[프로축구]“종국아 기다려”… 김남일도 페예노르트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9/6883835.1.jpg)
‘진공청소기’ 김남일(26·전남)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송종국(23)과 한솥밥을 먹는다. 잉글랜드 프리
전북 현대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김도훈(33)이 16일 2년계약(이적료 6억5000만원)에 연봉 4억원을 받는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