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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에서 화력 시범을 보이며 조 1위에 올랐
이강조 광주 상무 감독은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에 대해 “과거와 달리 선수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프로축구]‘레알 수원’을 누가 멈추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8/6945579.1.jpg)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2005 정상에 우뚝 섰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
![[프로축구]나드손 “수원우승? 당연하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5/6945407.1.jpg)
‘축구천재’ 박주영(FC 서울)의 연속 골 행진이 ‘4’에서 멈췄다. 하지만 축구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인 ‘라
![[프로축구]박주영 킬러본색… 수비수 3명 뚫고 4경기 연속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1/6945109.1.jpg)
후반 38분 ‘축구 천재’ 박주영(20·FC 서울)의 발끝에서 골이 터지자 4만여 팬들은 일제히 함성을 터뜨렸다. ‘
![[프로축구]세르비아 출신 마니치 한국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9/6945011.1.jpg)
신의손, 이성남, 이싸빅, 그리고 마니산.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인 ‘바람의 아들’ 마니치(32·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K리그에서 명 골키퍼로 13년간 활약한 신의손(45·FC 서울)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로서 새 출발한다.
![[프로축구]박주영 열풍, 삼바 폭풍 위에…김진용 골 태풍 있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8/6944918.1.jpg)
“체격 좋고 스피드 갖췄고 골 감각도 뛰어나고, 또∼.” 요즘 울산 현대 김정남 감독은 김진용(23·사진)을 보면
![[프로축구]박주영 3경기 ‘골 폭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8/6944879.1.jpg)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 그는 ‘바람’이었다. 수비진을 눈 깜빡할 사이에 통과하는 스피드와 순
![[프로축구]“박주영 빨리 보내줘” vs “프로축구도 좀 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4/26/6944750.1.jpg)
대한축구협회와 FC 서울이 박주영(FC 서울·사진)의 대표팀 소집을 놓고 또다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축구협회
![[프로축구]‘두 토끼’ 잡은 박주영…홈서 첫골-결승골 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4/6944617.1.jpg)
3-3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후반 42분. 김동진이 밀어준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축구천재’ 박주영(20·
![[프로축구]박지성 25m 선제 결승골 아인트호벤 리그우승 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4/6944614.1.jpg)
‘태극전사’ 박지성(24·PSV 아인트호벤·사진)의 앞에는 거칠 게 없다. 24일(한국시간) 열린 비테세와의 네덜란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고 ‘태극 듀오’ 박지성 이영표가 주축을 이룬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PSV 아인트호벤과 K-
![[프로축구]이동국 “더 이상 방황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4/18/6944222.1.jpg)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프로에 복귀한 이동국(26·포항 스틸러스·사진)은 “라이언 킹이 완전히 부활했다”는 주위의
![[프로축구]오! 박주영 2호골 와! 이동국 1골 1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7/6944149.1.jpg)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과 ‘라이언 킹’ 이동국(26·포항 스틸러스). 두 스타플레이어가 축구팬들을 열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