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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챔프2차전]안양, 새천년 첫 챔프…부천에 2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5/6800820.1.jpg)
안양LG가 새천년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1차전을 승리한 안양은 15일오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0삼성
대한축구협회는 1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허정무 감독 후임 한국대표팀 사령탑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키로 최종 결
프로축구와 프로농구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마련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험표를
![[프로축구]15일 챔피언전 2차전…"허점 최대한 감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4/6800714.1.jpg)
15일 열리는 안양 LG―부천 SK의 2000프로축구 챔피언결정 2차전. 양팀 모두 전력 누수 현상이 벌어지는 등 변수
안양 LG의 진순진(왼쪽)이 부천 SK 조성환과 미드필드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진순진은 후반엔
![[프로축구]“이게 공격축구야” 안양 먼저 웃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2/6800573.1.jpg)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정설을 실감케한 한판이었다. 전반 부천 SK 이성재의 단독 돌파 때 몸을 날리는
![[프로축구]안양, 부천 4대1 대파…최용수 1골 2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2/6800566.1.jpg)
안양LG가 부천SK를 완파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정규리그 1위인 안양은 12일오후 목동경기
12일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챔피언결정 1차전 경기에서 안양 정광민(오른쪽·)의 문전대시를 부천 조성환
부천SK와 안양LG가 12일 오후3시 목동경기장에서 2000삼성디지털 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서 안양이 부천을 4대1
![[프로축구]안양 수문장 신의손 "'신의 손' 위력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9/6800439.1.jpg)
“신의손이야말로 팀 승리의 신의 손.” 12일부터 시작되는 안양 LG와 부천 SK의 프로축구 챔피언결정전은 3전2
연장 전반 12분. 부천 SK의 ‘해결사’ 이원식이 성남 일화 진영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잡아 볼을 컨트롤하
![[프로축구]이을용 천금같은 골든골…부천 챔프전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8/6800373.1.jpg)
부천SK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부천은 8일오후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0삼성디지털 K-리그 플레
‘승리는 감독하기 나름?’.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2000프로축구 플레이오프 2차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삼성디지털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의 경기시간을 당초 1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