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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백지위임을 했던 올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인 삼성 배영수가 구단의 100% 인상안에 도장을 맡겼다. 배영수는 27
![[프로야구]권오준 연봉 212%인상 ‘대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23/6936175.1.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사이드암스로 투수 권오준(24·사진)이 연봉 협상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권오준은 23일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서재응(27·뉴욕 메츠) 영입을 포기했다. 기아는 20일 “선수 본인의 입단 의사 없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2월 임원 인사에 맞춰 LG전자 홍보팀 김영수 부사장을 LG 스포츠단 신임사장으로 내정했
트레이드를 주장해 온 기아 외야수 박재홍이 결국 SK로 이적했다. 기아는 12일 박재홍과 SK 투수 김희걸의 1 대 1 트
![[프로야구]삼성 ‘황금장갑 내야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2/6935279.1.jpg)
2004 삼성증권배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은 ‘삼성 천하’였다. 무려 6개의 ‘황금장갑’을 싹쓸이했기 때문.
프로야구 현대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삼성으로 이적한 심정수, 박진만의 보상 선수로 우완투수 이정호(22)
‘코끼리’ 김응룡 사장이 삼성 대표이사 공식 신고식을 치렀다. 김 사장은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프로
![[프로야구]‘떠돌이 외야수’ 최익성 이번엔 SK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7/6934878.1.jpg)
“아저씨, 왜 1인분은 안 되나요?” 7일 낮 대구 시내 식당에 들어간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저니맨’ 최익성(32)
이제 최고의 무대인 한국시리즈에서 올해처럼 맥 빠지는 무승부 경기는 양산되지 않게 됐다. 박용오 한국야구위원
올해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H구단에 투수로 지명된 임모 군(19)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3
삼성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임창용(28)의 일본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3일 신생팀 라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04년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K 와이번스의 김기태를 선정했다.
![[프로야구]“한국 찍고 日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2/6934575.1.jpg)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올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에 입장수입 배당금을 지급했다. 총 28만9330명의 관중이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