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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태가 떠난 현대 마운드의 중심인 임선동과 '현대 킬러'로 알려진 롯데 기론의 승부는 '현대 킬러' 기론의 KO승으
구대성(32·오릭스 블루웨이브)이 3경기 연속 팀의 승리를 지켰다. 구대성은 4일 고베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01년도 프로야구 2군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10일 개막해 8월12일까지 열리는 2군 경기는
![[프로야구]개막전의 사나이들 장호연-정민태-정민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4/6814564.1.jpg)
프로야구 개막전의 기억은 오래도록 팬의 뇌리에 진하게 남기 마련.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20년 세월의 영욕
‘플레이 볼!’ 2001프로야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5일 오후 2시 지난해 우승팀 현대와 롯데의 수원 공식 개막
팀당 133경기의 페넌트레이스와 최대 15경기의 포스트시즌을 치러야 비로소 우승컵을 안을 수 있는 2001프로야구.
《2001프로야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5일 플레이볼 된다. 올시즌 프로야구의 궁금한 점을 3회에 걸쳐 시리즈로
▽1941년9월15일,평남 숙천에서 출생. 부친과 함께 월남 ▽부산상고―고려대 ▽1m85,100㎏ ▽별명〓코끼리(국가대표
![[프로야구]“카리스마? 나 그런말 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2/6814278.1.jpg)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31.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감독)가 국내 스포츠의 화제 인물을 찾아 달려갑니다. ‘황영조
프로야구의 선발투수 예고제가 부활된다. 8개구단 감독은 2일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주재로 열린 간담회
순위 선수 방어율 게임 이닝 실점 자책 승 패 세이브 1 조규수(한화) 1.29 4 14 2 2 1 0 0 1 임선동(현대
순위 선수 타율 게임 타수 안타 홈런 득점 타점 1 니일(두산) 0.439 10 41 18 2 10 11 2 임주택(한화) 0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타점 마해영(16) 정성훈(13) 양준혁(13) 이호준(12) 니일(11) 홈런 산토스(4)
순위 팀 승 패 무 승률 승차 타율 방어율 홈런 도루 실책 1 한화 7 3 1 0.700 - 0.302 5.61 12 8 11 2 삼성 8 4
![[프로야구]역대 최고용병 호세 2년여만에 롯데로 컴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1/6814141.1.jpg)
두산 ‘흑곰’ 타이론 우즈와 함께 역대 최고의 용병으로 꼽히는 펠릭스 호세(36·사진)가 2년 만에 롯데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