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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는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야구장을 만들기 위해 `5S 운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5S 운동'이란
![[프로야구 포토]'더블플레이는 막아야 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1/6815257.1.jpg)
6회말 1사 1,2루 현대 공격. 현대 심정수의 유격수앞 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된 박재홍(오른쪽)이 두산 2루수 이종
▼한화 6-2 LG▼ 한화 0 2 2 0 0 0 0 2 0 6 LG 0 0 0 0 0 0 1 0 1 2 △ 승리투수= 이상목(선발
▼삼성 3-2 SK ▼ 삼성 0 0 0 2 1 0 0 0 0 3 SK 0 1 0 0 1 0 0 0 0 2 △승리=임창용(선발·1승)
![[프로야구]한화 이상목 쾌투 LG완파…장종훈 4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252.1.jpg)
지난 겨울 4년 6개월여의 야인 생활을 청산하고 한화 사령탑에 부임한 이광환감독은 혀를 끌끌 찼다. 99년 우승
▼ 두산 8-4 현대▼ 두산 1 3 2 0 0 0 0 0 2 8 현대 0 0 1 0 1 0 2 0 0 4 △승리=파머(선발·1승)
▼롯데 3-4 해태▼ 롯데 0 0 2 0 0 1 0 0 0 3 해태 0 3 0 1 0 0 0 0 x 4 △ 승리투수=루이스(선발·
'돌아온 홈런왕' 장종훈(33·한화 이글스)의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장종훈은 10일 잠실에서 열리고 있는 LG
![[프로야구]벌떡 일어선 '비운의 사나이' 강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183.1.jpg)
‘더 이상 비운은 없다.’ SK 와이번스 강혁(27)은 10일 삼성과의 인천 홈 경기에 앞서 이삿짐 정리를 했다. 얼마 전
![[프로야구]한화 투수코치 최동원이 본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172.1.jpg)
선동열과 함께 당대 최고의 투수로 손꼽혔던 최동원(43)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여덟 시즌(83∼90)을 뛴 뒤 열 시즌
![[프로야구]돌아온 거포 장종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118.1.jpg)
'돌아온 홈런왕' 장종훈(33·한화 이글스)의 초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 6일 통산 첫 1천타점 고지에 올라
‘궁합이 뭔지.’ 프로야구 이적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시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적생들로는 FA제
![[프로야구]미국-일본이 경악한 '코리안 닥터 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9/6815016.1.jpg)
타자의 꽃이 홈런이라면 투수의 꽃은 삼진. 최근 막을 올린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대대적인 불우이웃돕기 및 불우 야구인 돕기 행사에 나선다. 선수협은 8일 ‘사랑의 야구 대행
나이를 거꾸로 먹는 한화 장종훈(33)의 방망이는 8일에도 쉬지 않았다. 4월6일 대구 삼성전에서 대망의 프로 첫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