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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배영수 4연승 쾌투, 삼성 단독선두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819.1.jpg)
2001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궜던 하위팀의 대반란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반란 진압의 진원지는 시즌 전 강
![[프로야구]박경완-장종훈 도루도 잘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741.1.jpg)
지난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상 시상식 때의 일. 포수로는 최초로 40홈런을 날리며 입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일부터 제6회 LG기 서울시중학교야구대회를 개최한다. 꿈나무 육성을 통한 아마야구 활성
![[프로야구]장종훈 8호 "올해는 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1/6817590.1.jpg)
소방왕 출신의 임창용(25·삼성)이 프로 입단 7년 만에 가장 긴 이닝을 던지며 성공적인 선발 변신을 마무리했다. 메
‘우승후보’에서 ‘동네북’으로 전락한 LG가 비슷한 처지의 롯데를 제물로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우승청부업자
한화 송진우(35)와 장종훈(33). 나란히 1980년대 후반 프로에 입문해 10년이 넘도록 한화를 지탱해온 ‘대들보’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카라(1
구대성(32·오릭스 블루웨이브)이 뭇매를 맞고 구원에 실패했다. 29일 고베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
SK 강병철 감독과 두산 김인식 감독, 그리고 롯데 김명성 감독은 46년생 동기동창이다. 불과 8명밖에 없는 프로야
시즌 초 신진선수들의 격전장으로 변했던 타격랭킹이 서서히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부문이 프로 5년
![[프로야구 포토]"살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9/6817359.1.jpg)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두산전. 1회말 2.3루에서 3번타자 우즈의 안타로 2루주자 장원진이 홈으로
![[프로야구]"원래야 일어나라" 구준엽 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9/6817356.1.jpg)
0…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는 내야수 안재만(27.LG)과 포수 장재중(30), 투수 유현승(30.이상 SK)을
“아직은 안돼, 더 배우고 올라와.” 최근 4연승에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간 SK 와이번스. 하지만 그들에게 1위
![[프로야구]선동렬 "이종범 낮은 공 못치면 끝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7/6817314.1.jpg)
무려 20여 년이 넘도록 한국 최고의 투수 자리를 지켜온 선동렬(38·KBO 홍보위원). 그는 1995년 일본 프로 야구에
![[프로야구]김응룡 감독 "코끼리가 아니고 여우라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7/6817297.1.jpg)
‘코끼리’의 속내를 누가 알까. 나중에 자세한 사정을 알게 되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면서 이건 코끼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