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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0 0 1 0 0 0 0 0 0=1 삼성 0 0 0 0 0 0 4 0 0=4 ▽승:갈베스(3승1패) 패:박명환(3승4패2세) 세:임창용(5승1패1세)
내년 시즌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보유 한도에 대한 개정은 논란 끝에 결론이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프로야구]'타순 파괴'…판도가 바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5/6821620.1.jpg)
“바꿔야 산다.” 현대 사회는 격동의 시대다. ‘일란성 쌍둥이끼리도 세대차이가 난다’는 농담이 그저 웃자고
부 문 순 위 타 율①장종훈(0.377·한화)②심재학(0.369·두산)③김종석(0.366·한화) 홈 런 ①호세(15·롯데)①이
![[프로야구]이종범 오나 안오나…美선 성공가능성 낮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4/6821500.1.jpg)
일본 프로야구 입문 4년 만에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방출 당한 ‘야구천재’ 이종범(31). 1일 구단에서 퇴출 절차중
프로야구 롯데와 해태는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특별 팬서비스를 펼친다. 롯데는 6월 한달동안 국가유공자증을 소지
한화 송진우(35)가 프로야구 사상 첫 투수 대타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LG전. 5-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민경훈씨를 구단주대행으로 선임했다. H
![[프로야구]이승엽 "호세 게 섰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1/6821294.1.jpg)
지긋지긋한 5월이여 안녕. 라이언 킹 이승엽(25·삼성)이 6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6월 첫 경기를 산뜻하게 장식했
◇인천전적(1일) 해태 000 300 010 =4 SK 000 000 300 =3 △승:오봉옥(2승2패12세) 패:조웅천(4패8세) 홈:브리
◇사직전적(1일) 삼성 200 002 100 - 5 롯데 000 013 000 - 4 △승;김현욱(3승4패1세) 세:리베라(5승1패14세) 패:염종석(1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1일부터 홈페이지(www.lotte-giants.co.kr)를 통해 홈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를 동영상으로
![[프로야구]신윤호등 2진 “김성근 감독님, 고맙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1/6821265.1.jpg)
“몸이 좀 안좋은데요.” “그래? 아프면 뛰어. 운동장에서 숙소까지 뛰어가.” 프로야구 LG의 2진급 선수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프로야구의 별들이 빛을 잃고 이제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다. ‘고무팔’ 한화 이상군(39)
‘김이박’이란 말이 있다. 한국의 3대 성씨를 차례대로 쓴 표현. 이 말을 거꾸로 뒤집으면 박씨는 많긴 하지만 김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