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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전적(8일) 한 화 032 000 010=6 두 산 730 000 01ⅹ=11 ▽승;콜(4승4패) 세;박명환(6승5패7세) 패;김백만(2승2
◇대구전적(8일) 현 대 100 100 002 - 4 삼 성 010 000 100 - 2 ▽승;임선동(6승4패) 패;리베라(6승3패21세) 홈;박
◇광주전적 DH 2차전(8일) 롯 데 100 000 130=5 해 태 100 003 000=4 △승;강상수(3승5패8세) 패;박충식(3승1패1세)
비가 와서 웃는 팀이 있으면 비 때문에 우는 팀도 생긴다. 올시즌 첫 노게임이 선언된 7일 해태와 롯데의 광주 연속
◇광주전적 DH 1차전(8일) 롯 데 403 001 023=13 해 태 500 100 000=6 ▽승;김사율(1승1패1세) 패;김주철(1승4패)
![[프로야구]현대 전준호 '사이클링' 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6/6825243.1.jpg)
현대 전준호(32)가 프로통산 10번째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 전준호는 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프로야구]최고 ‘대도’ 누구냐…최다타이 전준호 600개 욕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6/6825210.1.jpg)
‘나는 뛴다. 고로 존재한다.’ 프로야구 최고의 ‘대도(大盜)’는 누구일까. 현대 전준호는 5일 잠실 LG전에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는 6일 퇴출된 외국인 타자 지저스 타바레스 대신 투수 마티 젠슨(28)과 연봉 7만5천달러, 5승 달
현대 ‘쌕쌕이’ 전준호(32)가 개인통산 최다도루 타이기록을 세웠다. 전준호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
5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삼성-해태전(대구)과 롯데-두산전(마산)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대구경
![[프로야구]롯데 조경환 "실력 나오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5061.1.jpg)
97년 여름 스포츠신문에 흥미로운 사진이 하나 실렸다. 정몽윤 당시 대한야구협회장이 1루수로 활약했던 사회인야구팀
![[프로야구]"역시 이병규"…75경기만에 100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4969.1.jpg)
LG 김성근감독은 “국내 타자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타자는 이병규밖에 없다”고 했다. 빠른 배트스피드
![[프로야구]우즈-이승엽 홈런왕 맞수 여름결전 후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922.1.jpg)
“승엽아, 떨고 있니?” 또 만났다. 삼성의 ‘빅라이언’ 이승엽(25)과 두산의 ‘흑곰’ 타이론 우즈(32). 물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20주년을 기념해 10일부터 8월15일까지 2001년 타이틀 스폰서사인 삼성증권의 MMF
선두 3강이 모두 승리를 거둬 부익부 빈익빈 이 심화된 가운데 SK가 2연승을 달리며 전날 탈꼴찌에 이어 6위 복귀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