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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산토스 '우익'의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6/6827328.1.jpg)
올 시즌 프로야구는 유난히 왼손타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현재 타격 랭킹 10위 가운데 스위치히터 호세(롯데)
![[프로야구]해태 최상덕 '완봉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220.1.jpg)
해태 최상덕이 완봉승으로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고 LG 신윤호는 다승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25일 부산 사직구장
![[프로야구]세월도 피해가는 '37세 싸움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183.1.jpg)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던집니다.” ‘촛불은 꺼지기 바로 직전에 가장 환한 빛을 낸다’고 하던가.
![[프로야구]롯데 '눈물의 승리'…해태에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093.1.jpg)
“뭐라 말할 수 없는 비통한 심정입니다.”(롯데 우용득 감독대행)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오늘만큼은 꼭 이
![[프로야구]롯데 김명성감독 심장병 급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31.1.jpg)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명성 감독이 24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김 감독은 경기가 없었던 23일 오후
![[프로야구]‘불끄기 싸움’ 다시 뜨겁다…리베라 전격 퇴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32.1.jpg)
프로야구 ‘소방왕’ 경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올시즌 확실한 구원선두였던 삼성의 특급 용병 리베라(27세이브
△잠실:SK 에르난데스-두산 조계현(iTV) △수원:LG 발데스-현대 마일영(KBS위성2TV) △부산:롯데 손민한-해태 젠
◇인천전적(23일) 한화 010 000 200=3 S K 010 000 003=4 ▽승;오상민(4승4패6세) 패;송진우(5승6패2세) 홈;송지만(7
근래 보기 드문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23일 SK와 한화의 인천경기. 8회까지 1-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SK는 9회 말
두산 0 0 0 0 2 0 0 0 0=2 LG 0 0 0 0 0 1 0 0 0=1 ▽승;최용호(2승2패) 세;진필중(5승3패12세) 패;김민기(5패2세)H
![[프로야구]‘0’의 사나이들… 이승엽 “희생타는 안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3/6826944.1.jpg)
‘0’이라는 숫자에 울고 웃는다. 1승에 목이 마르는가 하면 1개의 실책도 하지 않은 무결점 수비수도 있다. 이른바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3일 로마이어를 퇴출하고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 더그 린튼(36)을 새 외국인 선
현대와 삼성이 후반기 2연승을 달리며 2강 구도를 더욱 굳혔다. 선두 현대는 22일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2-1로 앞
현대와 삼성이 후반기 2연승을 달리며 2강 구도를 더욱 굳혔다. 선두 현대는 22일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2-1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