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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기아 유니폼 화제… 히로시마 카프와 비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2/6828084.1.jpg)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이 ‘화제 만발’이다. 비로 취소되긴 했지만 1일 인천 SK전에서 기아 유니폼이 첫 선을 보이
![[프로야구]‘톱타자’ 정수근 흔들…신예 라이벌들 대거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2/6828079.1.jpg)
프로야구 최고의 톱타자는 누구일까. 전반기까지만 해도 이 부문에 관한 한 이견이 없었던 게 사실. 기아로 돌아
![[프로야구]이종범 국내복귀전 하루 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1/6827987.1.jpg)
"마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가 경기하는 것 같네요." 1일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프로야구]삼성 후반기 8연승…현대 제치고 선두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1/6827989.1.jpg)
삼성, 현대의 선두다툼과 삼성 이승엽, 롯데 호세, 두산 우즈가 펼치는 홈런왕 레이스가 뜨겁다. 삼성은 1일 두산과의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LG-롯데(잠실)전과 SK-기아(인천)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
1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현대전이 현대가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폭우가
![[프로야구]이종범 효과+3000명…관중동원 최고 흥행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1/6827911.1.jpg)
‘폭풍의 핵’ 이종범(31·기아 타이거즈)이 1일 인천 SK전부터 국내 프로야구에 복귀함에 따라 그라운드가 술렁이고 있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LG-롯데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두산 0 0 2 1 0 0 0 1 0=4 삼성 0 0 1 2 1 0 0 0 3=7 ▽승;김진웅(10승5패3세) 패;진필중(5승4패13세) 홈;김한수(3
△잠실:LG 해리거-롯데 염종석 △인천:SK 에르난데스-기아 최상덕 △대전:한화 리스-현대 임선동 △대구:삼성
31일 열린 프로야구 대구경기에서 삼성은 마르티네스의 9회말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7-4로 누르고 7연
![[프로야구]이종범-이강철 다시 뭉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1/6827799.1.jpg)
‘아, 종범이도 오고∼. 오, 강철이도 오고∼.’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93년부터 97년까지 해태에서 5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롯데-LG(잠실), 해태-SK(인천), 현대-한화(대전) 경기가 각각 비
![[프로야구]이강철 다시 호랑이 품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0/6827722.1.jpg)
‘잠수함 투수의 원조’ 이강철(35)이 1년반만에 해태로 원대 복귀했다. 해태는 30일 삼성에 2억원을 주고 이강철
![[프로야구]해태는 가도 스타는 영원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0/6827723.1.jpg)
한때 영원히 지지 않을 것같던 해태 타이거즈의 태양이 서서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다. 31일 인천 SK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