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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11연승…기아 "오메 좋은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749.1.jpg)
기아가 삼성에 2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팀 최다 연승 타이인 11연승을 질주하며 4월 25일 이후 131일
![[프로야구]LG 장문석 “SK 기다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2/6902656.1.jpg)
“아직 안 끝났다.”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5위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일 올 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레닌 알베르토 피코타(37)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마지막 한달에 1년 농사의 성패가 걸렸다. 이제 팀당 불과 20경기 남짓 남겨놓은 상태. 이미 4강의 윤곽은 잡혔지
![[프로야구]기아 SK누르고 9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1/6902574.1.jpg)
기아의 후반기 상승세가 무섭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LG와 4, 5위를 다퉜지만 이젠 선두를 넘볼 정도가 됐다. 기아
![[프로야구]송진우 100S ‘-3’ 대기록 눈앞… “부상 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1/6902529.1.jpg)
프로야구 통산 최다승의 주인공 송진우(37·한화·사진)가 사상 초유의 ‘100승-100세이브’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무패 행진’을 벌여온 정민태(30·현대)가 드디어 선발 최다연승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정민태는 31일 수원 홈에
![[프로야구]기아 “필중아! 힘내”…최근부진 회복기미 안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31/6902457.1.jpg)
‘이 일을 어찌할꼬.’ 기아 김성한 감독이 ‘진필중 딜레마’에 빠졌다. 진필중(31·사진)은 기아가 올해 한국
‘라이언 킹’ 이승엽(29·삼성)이 1주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시즌 47호로 대망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경신에 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날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한화의 연속경기 2차전 4회초 볼 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9월 16, 17일 롯데-한화의 2연전과 9월 27일 롯데-삼성 경기가 연고지 팬서비스를
심정수(28·현대)의 홈런포가 1주일 만에 불을 뿜었다. 28일 수원에서 열린 LG와의 연속경기. 최근 몸살에 슬럼프
![[프로야구]엔진꺼진 ‘잠수함’…언더핸드투수 후반기 부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28/6902311.1.jpg)
잠수함 투수 수난기인가.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프로야구는 잠수함 투수들의 독무대. 선발에서는 임창용(삼성)
![[프로야구]기아선발 김진우 “내 경기는 내가 끝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27/6902239.1.jpg)
“9회 2사후 마지막 타자를 잡았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아마 투수들만 알 겁니다.” 기아 투수
2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28일 오후 3시부터 연속 경기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