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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심정수 52호 "2개 차"…이승엽은 침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24/6903851.1.jpg)
“아시아 홈런 신기록은 내가 먼저 쏜다.” 시즌 막판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헤라클레스’ 심정수(28·현
![[프로야구]이승엽 연봉 36억원 LA-시애틀 ‘저울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3/6903815.1.jpg)
‘연봉은 최고 300만달러(약 36억원), 기간은 3년.’ 올 시즌 뒤 삼성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메이저리그
신세계 이마트는 프로야구 삼성 이승엽이 아시아 홈런 신기록인 56호 홈런을 치면 대구지역 이마트 4개 매장에서 이승엽의
![[프로야구]이승엽 아시아新 어디서 터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2/6903734.1.jpg)
‘광주? 부산? 대구?’ 눈앞에 다가온 ‘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의 아시아홈런 신기록이 과연 어디에서 터질지 팬
이승엽의 56호 홈런볼 가치는 얼마나 될까. 먼저 지난 6월22일 대구구장에서 터졌던 이승엽의 세계 최연소 300호
![[프로야구]54호 승엽 터졌다…시즌 최다홈런 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1/6903649.1.jpg)
“고마워요 (심)정수형, 그리고 내 사랑.” ‘라이언 킹’ 이승엽(27·삼성)의 홈런포가 마침내 터졌다. 21일 LG와의
4위 SK가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공동 2위 삼성과 기아는 나란히 승리, 선두 현대와의 승차
![[프로야구]불붙은 심정수… 물젖은 이승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9/6903616.1.jpg)
“승엽아, 기다려.” 삼성 이승엽(27)이 주춤하는 사이 현대 심정수(28)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심정수는 19
홈런은 안 터지고, 대한해협 너머에선 따라오고. ‘라이언 킹’ 이승엽(27·삼성)의 대포가 연일 침묵을 지키고 있
![[프로야구] ‘53호서 잠잠’ 이승엽 속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8/6903485.1.jpg)
홈런은 안 터지고, 현해탄 너머에서는 따라오고. ‘라이언 킹’ 이승엽(27·삼성)의 방망이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시즌 홈런 아시아신기록에 단 3개만을 남겨둔 이승엽(27·삼성)의 홈런포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승엽은 17일 대구구
![[징검다리][프로야구]썰렁한 ‘이승엽 특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7/6903403.1.jpg)
폭풍전야의 고요함인가, 찻잔 속 태풍인가. ‘라이언 킹’ 이승엽(27·삼성)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프로야구]이종범 “최다안타-도루왕은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7/6903407.1.jpg)
“홈런왕만 왕이냐. 나도 왕이다.”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이 온통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달성에 집중돼
![[프로야구]기아 LG꺾고 144일만에 2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6/6903372.1.jpg)
“마음만 급하다.” 팬들이 기다리는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27)의 홈런포가 16일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이날 대구구
![[프로야구] ‘계륵’ 진필중?…직구 위력-자신감 상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6/6903323.1.jpg)
‘진필중을 어이할꼬.’ 기아 김성한 감독이 ‘진필중 딜레마’에 빠졌다. 진필중(31)은 기아가 올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