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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제]김동성 “내 실력 봤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7/6853358.1.jpg)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동성(동두천시청)이 2002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우승, 올림픽 노메달 한을
‘레슬링 영웅’ 심권호(주택공사 코치)가 1년6개월만에 선수로 복귀한다. 2000시드니올림픽 그레코로만형 54㎏급에
쇼트트랙 한국대표팀의 김동성(동두천시청)과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대결이 무산됐다. 오노는 28일 자신의 에이전
![[스포츠 화제]김동성-오노 맞대결 무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8/6852378.1.jpg)
‘비운의 스케이터’ 김동성(22·동두천시청)과 ‘금메달 도둑’ 아폴로 안톤 오노(20·미국)의 재대결이 무산됐다. 오
![[스포츠 화제]김동성 “과분한 격려 반드시 보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21/6851705.1.jpg)
“제가 사실은 8관왕이예요.” 21일 서울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한국쇼트트랙대표팀 기자간담회. 간
![[스포츠 화제]김동성 뒤늦게 학사모 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5/6851027.1.jpg)
제19회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친 김동성(金東聖·22·경기 동두천시청 소속) 선수가
![[스포츠 화제 포토]전국소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2/6850666.1.jpg)
충남도는 오는 5월 11∼14일 천안시 등 충남도내에서 열리는 `제3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엠블럼(우)과 마스코트를
![[스포츠화제]한국계 입양아 맥도너 주니어피겨여왕 등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0/6850451.1.jpg)
생후 1년2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피겨요정’ 앤 패트리스 맥도너(17)가 세계 주니어 챔피언에 우뚝 섰
![[스포츠화제]‘결단’ 더이상 미뤄선 안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07/6850217.1.jpg)
한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진 대한체육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그날 이후’ 회장의 ‘직무유기’가 계속되고
강원 양구군이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으로 각종대회를 유치하며 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시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부터 8
축구 경기의 승무패를 알아맞히는 스포츠토토 게임 방식이 다소 변경되고 스코어게임도 신설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
제83회 동계체육대회에서 ‘세자매’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영예의 주인공은 크로스컨트리 여중부 5k
![[스포츠화제 포토]봄 제촉하며 호수 질주하는 카누 행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6/6849342.1.jpg)
완연한 봄기운으로 겨우내 얼었던 호수가 풀리자 속초시 카누연맹 선수들이 영랑호에서 훈련을 재개, 호수 위를
“실력으로 돌파하겠다” 스폰서 문제 등으로 13개월 동안 링위에 오르지 못했던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 챔
![[스포츠화제]2m18 모래판 최장신 동아대 최홍만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4/6849060.1.jpg)
흔히 키가 큰 사람을 일컬어 “남보다 머리 하나 더 크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래판의 ‘거인’ 최홍만(21·동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