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의 ‘버드워칭’[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버드워칭’이다. 물리학자가 무슨 새를 관찰하냐 하겠지만 새를 찾아다니는 것이 그렇게 흥미로울 수가 없다. 이 취미를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인왕산 아래 청운동으로 이사를 했다. 청운동 산자락으로 이사한 후 내게 찾아온 가장 큰 삶의 변화는 새…2023-07-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