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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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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와 미추[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7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3/132448203.5.jpg)
“아름다운 건 존경받고 추앙받고, 추한 건 멸시당해.”―연상호 ‘얼굴’우리에게 부유함과 가난함이 혹여나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여겨지는 건 아닐까. 깨끗하고 화려한 고층아파트는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달동네 서민들의 집과 종종 비교된다. 그 부유함이 동경의 대상이 된다면 가난함은 멸시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