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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인문학자 권대영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식에 담긴 인문학적 통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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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맛, 색깔까지… 한식의 미학은 균형과 조화[권대영의 K푸드 인문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48414.5.jpg)
우리 음식이 서양 음식과 다른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엇으로 먹을까’를 고민한다는 점이다. 우리 조상들은 항상 밥상의 구조에 신경을 썼다. 즉, 밥에 들어가는 쌀, 보리, 수수 등 곡물의 조화뿐 아니라 어떤 국을 끓일 것인가, 어떤 반찬을 만들어 밥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