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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소설가는 오늘의 상황과 오버랩되는 역사 속 하루를 발굴해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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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년 8월 21일 진흥왕, 황초령에 순수비 세우다[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0/132221837.4.jpg)
신라 진흥왕은 영토를 크게 넓힌 정복 군주였다. 그는 확장된 땅을 직접 방문하고 그곳에 비석을 세웠다. 창녕, 북한산, 황초령, 마운령에서 각각 비석이 발견됐다. 창녕비를 제외하면 다른 세 비석은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위치에 있다. 왜 이런 곳에 비석을 세웠는지 궁금증을 불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