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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인간 정신에 바치는 헌사, ‘거장과 마르가리타’[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죽은 나무 되살리는, 타르콥스키의 ‘희망’[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러시아인들이 46년 동안 매해 첫날 보는 영화[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서정시로 변혁기 역사의 무게 견뎌낸 시인, 파스테르나크”[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보통사람의 도덕, 부도덕한 정권을 무너뜨리다”[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권력에 펜을 겨눈 시인, 세 번 살해당하다[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유리벽 속에 갇힌 나는 누구인가”… 100년 전 예고한 감시사회[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죽음을 무릅쓴 희생… 톨스토이가 보여준 인간 내면의 본질”[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진짜가 권좌에 오를 때까지 계속될 가짜들의 행진”[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당신은 사랑했습니까”… 불멸의 사랑 남긴 투르게네프[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체호프, 영웅주의를 거부한 영웅[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고골의 ‘검찰관’, 욕망과 불안의 가상현실[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도스토옙스키, 그 위대한 갱생의 서사[석영중 길 위에서 만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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