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의 인생홈런]‘10초07’의 사나이 김국영 “큰 꿈 꾸면 뭔가는 이뤄져”0.08초. 눈을 깜빡이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다. 한국 대표 스프린터 김국영(35)은 바로 그 찰나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하지만 끝내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지난해 말 은퇴하면서 100m 9초대 진입은 한국 육상의 미완의 숙제로 남고 말았다. 김국영은 19세이던…3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