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택 佛양궁 감독 “제2의 인생 ‘워라밸’로 삽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베테랑 양궁 지도자 오선택 감독(64)은 2021년 LH양궁단에서 정년을 맞은 후 일생의 선택을 했다. 2022년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맡은 것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있던 프랑스는 좋은 성적을 내줄 지도자를 원했다. 오 감독은 정년 후에도 자신의 지도력을 펼칠 무대가…2025-10-1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