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AI 비서’ 갖도록…글린, 업무의 모든 맥락을 잇다[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창업가편]기업용 소프트웨어 AI 스타트업 ‘글린’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아르빈드 제인 인터뷰회사에서 일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고객 정보, 지난 회의 내용, 프로젝트 문서 등 필요한 자료가 분명 어딘가에는 있다. 그러나 막상 찾으려면 몇 시간이 걸린다. “누가 최신 버전 갖고 있지?”…2025-11-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