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함양까지, 작별 인사를 건네는 여정[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지난해 어느 날, 지리산을 병풍처럼 두른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한 펜션을 찾았다. 다음 날 아침에는 아내의 본적지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했다. 그렇게 장인어른이 태어난 장소로 향했다. 장모님은 자신의 남편이 자란 집을 우리가 왜 찾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차 안에서 들려오는 안내…2026-03-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